2018년 11월 6일 화요일

동남아앙헬레스 정복기 !!! 1부 필리핀 밤문화 후기 ....... 9박 10일 일정 입니다 ......

동남아앙헬레스 정복기 !!! 1부

필리핀 밤문화 후기 ....... 9박 10일 일정 입니다 ......

처음으로 후기를 써 봅니다 .....

친구와 필리핀 이야기를 하다가 출발하기로 합의 불야불야 필 표를 구합니다 40만

오 좋은가격 입니다 마닐라로 출발 하고 일정을 조율 합니다 앙헬레스 6일 마닐라 3일 일정으로 출발 합니다 ..

호텔 예약 합니다 앙헬은 ABC 마닐라는 하야트로 그전 하야트에 묶어봤는데 앙헬은 처음 입니다 쉐르빌 호텔도 이용했지만 이번에 친구녀석이 방은 좋은곳으로 하자 하며 주장하기에 따라 줍니다 .. 둘다 저렴하게 검색 결과 13만 ABC 하야트 15만 예약 합니다 그러니 호텔값만 156+90 여 246만원 1인당 123만 + 항공권 40 그리고 앙헬 픽업비 왕복하여 170만원씩 지출합니다 무리한 지출 하지만 인생 즐기기 위해 투자를 감행합니다...





그리고 나의 바바애에게 줄 선물도 준비합니다 전 팁을 많이 주는것보다 인간적으로 선물을 주는걸 선호하고 또한 그효과를 보았기에 나름 철저하게 준비를 마칩니다 선물 내용은 저만의 노하우 이지만 여탑 회원님들의 정보를 위하여 허접하지만 공개 합니다 ...

선물은 귀걸이 2500원 10개 화장품 세트 10개 2만원씩 저렴한걸로 스킨 에센스 물론 가격이 가격인지라 허접이지요 하지만 필 아이들은 화장품 너무 사랑합니다 특히 코리아 화장품 ㅋㅋ 그리고 인터넷으로 가방 10개 개당 9천 9백원 하지만 가방은 괞찮아 보입니다 ㅋㅋ 합이 40만 조금 넘었네요 친구랑 둘이 20만원씩 투자 하루에 2만원 정도의 선물을 준다 생각으로 구매 합니다 ...........

그리고 대망의 출발...............

마닐라 도착 빠른 속도로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고 나옵니다 .다행이 통과 선물때문에 살짝 긴장 하였으나 통과 합니다 ......


나오니 꾸야 반갑게 제 이름을 들고 서있네요 반갑네요 ㅋㅋ 앙헬로 출발 가는도중 담배를 좀 피려고 말하니 노를 외치는 꾸야 참 이자슥 융통성 없네 .. 200원 찔러주니 드디여 내가 원한 대답을 날려 주네요 ㅋㅋ 역시 이놈들은 돈을 너무 사랑합니다 특히 작은돈에도 마음이 어찌그리 잘 바뀌는지 ..

아무튼 2시간을 달려 도착 .....

아 근데 앙헬이란 도시 여기가 정녕 밤문화의 천국인가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


호텔 도착후 샤워 그리고 ABC는 픽업비가 상당히 붙고 400원 .

해서 트라이라는 오도바이 비스무리한 3발이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 합니다 앙헬의 첫 식사하러 출발한곳은
홍콩 레스토랑 포춘 ㅋㅋ 여러음식을 시키고 폭풍흡입 하니 웨이추레스들이 처다 보는데 저걸 저둘이 다 처먹나 하는 모습입니다 ..

전 첫 식사를 굉장히 소중히 생각합니다

여행은 처음과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그리하여 무리한 식사 맥주 콜라 망고주스 포함 차지까지 2400원 나오네요 약 6만 조금 넘는 금액 이네요

하지만 당당히 계산하고 나옵니다 바로 옆이 씨티뱅크 입니다 전 무조건 돈은 씨티 은행에서 인출합니다 .. 왜냐 100페소당 26원에 출금 할수 있습니다

외화은행 바꿀시 28원 조금 넘는금액이고 달러를 바꿔와고 27원 조금 넘는 금액으로 하기에 전 무조건 씨티뱅크 인출 합니다 ㅋㅋ

그리하여 출발한곳은 시간이 밤이되면 조금 더 남았기에 카지노 출발 ..

마음비우고 바카라 1시간 한결과 1만 페소 윈 26만 이기네요
전 카지노는 잘 가지 않지만 여행오면 즐긴다는 마음으로 즐깁니다 친구를 보니 친구도 웃음으로 절 맞이하는걸로 보아 이기고 있네요 제가 그만 일어나자고 제안하니 따라주네요

나와서 우린 커피한잔 마시기로 하고 빠로 입성 합니다 첫날 간 빠로는 오라빠 컬러빠 골드나일 게코스 그이고 아틀란티스 카지노도 이겨서 꽁돈이 들어와서일까 기분 매우 좋으네요 ㅋㅋ

처음으로 컬러바 입성 와 편의점보다도 작은규모 바라니 그러나 사람은 바글 바글 .........

하지만 친구는 저에게 여긴 자기랑 안맞는다 고해성사를 합니다

이유는 앙헬 바바애들이 너무 못생겼다 입니다 와 !! 공감100프로 하지만 저는 친구에게 차마 먼저 말할수 없었습니다

왜냐 제가 앙헬로 오자고 했기때문입니다 .. 호텔을 예약해놔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입니다

저도 그렇다고 말하니 친구 웃네요 .

마닐라 마카티 서울 강남 이곳 앙헬은 의정부 동두천으로 생각하심 빠릅니다

가격은 마닐라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 눈이 조금 높으신 분들과 비유가 건강하지 않으신분들 난 최고를 원한다면 마닐라로 가세요

이곳은 그냥 나 자신을 내려놓고 놀으셔야 재미있게 노실수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그것만이 좋은 여행을 안내 합니다

하지만 보석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찾아보면 와 할정도로 괞찮은 녀석들도 보입니다 ..

아무튼 마음을 가다듬고 오라바로 입성 한국 사장님이 계신곳으로 한국 스타일이 많다해서 입성 그나마 좀 나은듯한 빠 입니다 전 친구를 위해 8명의 모델들을 친구에게 앉혀 줍니다

싱글 한잔씩 사주고 대화시작 ㅋㅋ 한국사람들만 있는 바입니다 모두 남자는 한국인인거 같습니다 .. 10명을 모두 앉으려 했으나 2명은 이미 예약이 되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독식 합니다 ..
1시간 놀구 맥주 아이스커피 마시고 나오니 2천원 조금 넘게 나온듯 8명을 앉히고 술마시고 나오니 그돈이 6만 싸긴 싸네 친구가 말합니다 골드나일 잠시 올라 갔다가 게코스 원숭이들과 잠시 접견하고 아틀란티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여기 보석을 발견 합니다 초이스하니 이놈 몸을 비비 꼬고 저에게 굉장한 어필을 합니다 난 너가 너무 맘에든다 어쩌구 저쩌구 너 처럼 키가큰 사람이 좋다 자기가 지입으로 자기 맛았다

어쩌구 저쩌구 떠듭니다 ..
난 웃음으로 보답 친구 웃습니다 ..

근데 이아이 무었인가 절박하나 봅니다 .. 생긴건 이뻐서 나아니여도 누군가 금방 초이스 할꺼 같은데...

물어보니 니가 아님 자긴 오늘 미국 할아버지랑 있어야 한답니다 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여기 미인대회에서 2등했다고 자길 어필합니다 전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상황이라 이 아이와 나가기로 합니다 ..
그리고 친구도 이 아이 친구로 ㅎ초이스해서 나옵니다 나와서 간곳은 요기도 할겸해서 레스토랑 같은곳으로 이동 식사합니다 매주랑 곁들인 그리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아이들 호텔보고 빵끗 웃더니 ABC베리굿 베리굿 이라며 외칩니다

그리고 이호텔 처음 가본다며 좋아하네요 ㅋ

좋은호텔 얻길 잘했다는 기분이 드네요 호텔오니 파티를 하자고 하더니 스트립을 합니다. 핸폰으로 강남 스타일 틀어주니 신이나서 더욱 요염하게 흔드네요 저도 싸이스타일로 응답해 줍니다

맥주 한잔 마시며 웃고 즐긴후 방으로 입성 합니다 그리고 샤워후 선물을 하나 줍니다 잘해 달라는 의미와 더불어 화장품 하나 주니 이 아이 울라합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어린아이처럼

고맙다고 그래서 기분좋아 서비스로 귀걸이도 하나 줍니다.

그랬더니 이아이 감격을 합니다 그리고는 저를 죽이기 시작합니다
전투 시작 와!! 이 아이는 제가 30년 넘게 경험한 모든 여자와는 다릅니다

스킬 테크닉 어찌 22살 어린처녀가 이걸다 터득했는지 전 약간의 지루끼가 있습니다

특히 콘 착용후는 더욱이 그렇지요 하지만 전 이아이의 스킬에 항복을 선언하고 내려 옵니다 정말 5분을 넘기기 힘듬니다

진짜 이아이는 지루치료사를 해야 합니다 ... 완전 죽어요

안마 . 오피와의 애무와는 차원이 다른 감동 합니다 진짜 이 아이가 너무 괞찮아 보입니다. 생긴거랑 몸매도 괞찮아여 가슴 B 냄새안나고

하지만 여행의 피로로 인하여 잠이 쏟아집니다 그래서 보내기로 결정

집에 가라하니 이자식 안간답니다 뭐야 이건 아닌데 가라하는데 왜 안가니 차비 주려 하니 안간답니다
참 별 이상한 녀석이 다 있네요. 전 편히 자려 했고 아침에 한번더 하고픈 마음도 있었지만 .

그냥 보내기로 하는데 안간답니다

그래서 저는 잠들기전에 이따가라도 가고싶음 가라하니 내품에 꼭 안기네요

아 그래 하고 잡니다 눈뜨니 이아이 자고있습니다

깨우니 절 향해 키스를 하려 합니다

 전 기습을 묵묵히 받아주고 2차전 돌입 마무리 황홀 ㅋㅋ

이아이 저보고 섹스 머신 이랍니다 전 속으로 니가다 해놓고 가만이 있었던 나에게 그럼 웃기지 하며 웃음으로 보답합니다 ....

친구에게 전화하니 밥먹자 합니다
친구 팟은 4시쯤에 갔답니다 ..

그래서 이아이 보내고 아침을 먹으로 출발합니다

갤럭시 호텔 식당에서 늦은 아침 식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

한국 사장님. 운영하는 맛사지 친구와 전 사장님께 말합니다 맛사지 다운 맛사지를 받고 싶다하니 황제 맛사지를 받으랍니다 프로모 가격으로 해준답니다

800페소 2명의 처자가 열심히 맛사를 해주네요 정말 시원합니다

저도 모르게 잠이 스르르 친구도 좋았답니다 ..

1시간인데 20분정도 서비스로 해준듯 합니다 왜이리 잘해주지 ..ㅋㅋ 속으로 외치고 나옵니다
 한국 사장님 친절하네요 ...
친구에게 어디갈까 물으니 자긴 카지노로 가겠다고 합니다 전 친구의 의사를 존중해 같이 갑니다

1만페소만 즐기자 하고 근데 8000페소 죽음 마지막 2천 룰렛 하는데 딜러가 저를 보고 계속 웃고 아깝다 하고 참 모션을 아주 다양하게 취합니다 이자식이 놀리나 생각하고 있는데 제로 그럽니다

제로 가라는거야 뭐야 하며 에라 모르것다 하고 제로에 300페소 올리고 다른곳에 해서 2000페소 배팅 와 근데 진짜 신기하게 제로 나옵니다 와 전 깜짝 놀랐습니다 딜러 무슨 지가 맞춘거마냥 좋아 합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내가해냈다라는 표정을 지길래 500페소 팁 날리고 친구에게 옵니다 .. 친구 표정 밝습니다 잠시보니 이곳은 한일전이 펼처지고 있습니다 한국사람 3명 친구포함 일본 사람 2명 일본인이 뱅커가면 친구와 한국팀은 반대로 이런식 입니다 일본인들 자슥들 1만페소씩 지르더군요 저도 동참 2천가서 윈 다시 3천가서 윈 합 5천페소 오 굿굿굿 전 친구에게 일어나서 낮바나 가자하니 친구 미얀 혼자가랍니다

조금 더 하고싶다고 물들어 올때 노젖는거라하며 ...... 전 혼자 길을 떠납니다 ..
들린곳은 컬러바 그냥 초이스해서 갈까하는데 아침 맨정신에 보니 답답합니다 아이들이 그리하여 나오고 다음으로 돌하우스 대형바라하는데 여긴 진짜 그날만 그랬나 아무튼 답답합니다 ..

둘다 아이스 커피한잔씩 마시고 나오는데 친구 전화 옵니다 ....

어디냐고 친구랑 만나고 기ㅓㄹ어가는데 아까 마사지 사장님이 보여 묻습니다

괞찮은 빠 소개 부탁하니 에프터스쿨 그리고 XXX라는 빠를 가보라 하네요 걸어가기에는 너무 머니까 트라이를 타라네요 저는 트라이를 타고 매연을 맞으며 에프터 스쿨을 향해 질주 합니다 ..

입성 두두둥 아!! 친구 웃으며 한마디 합니다 답답하다 .. ㅋㅋ 전 그래도 앉습니다 목이타서요 맥주시키고 앉으니 바바애들 저를 구원의 매신저 보듯이 처다보고 처다보고 웃고 아무튼 요망한 짓거리까지 하며 저와 친구에게 어필 합니다 ..

전 필ㅇ 올때 절대 관광객 차림보다는 남방에 나름 갖추고 다닙니다

나이가 드니 슬리퍼도 좀 꺼려지네요 ...
그래서 나름 젊음과 경쟁하기 위하여 나름 좀 차려 입는 편입니다

청바지에 카라티 아님 남방에 반바지 .. 정도이지만 덥잖아요 ..

그리고 팁 필리핀에서 향수는 부의 상징 입니다 살짝 뿌려주세요 아이들 좋아라하고 ..

있어보인다라는 눈빛 발사 합니다 ..아무튼 앉아있는데 웨이 추레스 등장하시더니 골라봐라는 말로 저에게 아이들 앚혀서 놀라 게속 어필 그중 괞찬은 아이 앉히고 친구도 앉혀 줍니다.. 아이들 배고프다 하여 피자 한판 시켜 줍니다 800페소인가 피자 오 맛 죽입니다 필은 피자와 치킨은 제 입맛에 잘 맛네요

마닐라에서도 그렇고 앙헬도 굿 입니다 누가 사온건지 배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돈만 줬으니까요 .. 아 근데 뒤에서 누군가 동전을 팍 하고 던집니다 전 저에게 던진줄알고 일어서서 뭐야 한마디하니 .. 한국인들로 보이는 3명이 차렷자세로 바짝 얼어 붙더니 죄송합니다 를 10여차레 외치네요 친구가 하지마 참아 말하고 바바애들의 중지로 참ㅇ고 앉습니다
맞았으면 안참았을 겁니다 엄청 세게 던지더라고요 ..

잠시우 그 무리중 한명이 오더니 이게 팁 주는 문화라고 설명하며 놀라셨다면 미얀하다고 이야기 하네요.. 저도 웃음과 예의로 마무리 합니다 그러나 같은 한국인으로 5페소 짜리 던지는 모습은 참 민망 하더군요 그런 짓거리는 나라 망신 입니다 우리돈 100원 정도를 던지는 겁니다

사람은 잘살던 못살던 그래고 인간미가 있어야 하는데 자존심 건들면 화를 부릅니다 .. 아무튼 민망해서 혼났습니다 이야기 잘통하고 저녁에 동생들 만나기로 하여 전 아이를 데리고 나옵니다 친구도요 친구팟도 괞찮았어요 나름 ㅋㅋ

나오니 친구 저보고 둘다 가지랍니다 계산은 친구가 카지노에서 따서일까 다 했네요 아이둘 3000페소 인당 1500 술값 그리고 아이들 음료 해서 700원인가 나오네요 친구가 300원은 웨이추레스 3명에게 나누어주고 ㅋㅋ 폼 잡고 간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괞찮다고 하네요 3명이서 놀자네요 다행이 이친구들 둘이 친한사이 랍니다 ㅋㅋ
한명은 20살 한명은 21살 20살바바애는 베이비가 한명 있더군요 2살 짜리 ㅋㅋ 남편은 도망갔다고 하네요 필리핀 남성 ..호텔로 입성 아이들 무슨 진짜 롯데월드나 캐리비안 베이 놀러 온것처럼 좋아 합니다 ..

뭐야 니들 물으니 너무 좋답니다 호텔이 수영하고 싶다해서 니들 수영복 있니?

하니 가게 있다고 합니다 전 보내 줍니다 한명이 가서 가져 오네요 잠시후 프런트에서 전화 옵니다 여자 올려 보내냐고.. 전 오케하고 있으니 올라 옵니다 비키니 이네요 갈아입고 스트립하고 아주 쇼를 하더니 같이 놀잡니다

수영장에는 이미 몇몇 사람들과 바바애들이 놀고 있네요

한국인은 없는듯 여기 호텔은 외국인이 많네요 할배들이 특히 ...

전 사양하니 자기들끼리 놀기 미얀했는지 지들도 안가겠답니다 전 괞찮다고 놀고 와라 보내고 밀린 업무를 핸펀으로 마무리 하네요 잠시후 아이들 입성 샤워후 둘이 달려 드는데 와 이것들이 절 잡네요 와 이아이들 진짜 학교에서 교육하나 할 정도로 아주 둘이 절 죽이네요
크로스 애무부터 똥XX 그리고 포개저서 하나는 뒷자세 하나느 앞자세 포개져서 있는데 와 황홀 그자체 입니다

마무리 발싸후 너무 고맙더라고요 빼지않고 적극적으로 진짜 쓰리 제대로 했습니다

근데 쓰리의 단점은 중간에 꼭 부끄러워서 인지 아님 왜그런지 한번씩 가라앉는데 이아이들 용서가 없어요 바로 마우스로 인공호홉해 살려 주는데

와 감동이란 이런것 너무 착하고 잘하고  최고네요 ..

선물 가방 하나씩 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한아이는 그자리에서 지가방 버리고 그가방으로 모든 짐을 옴기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자긴 선물 처음 받아본다며 저보고 굿 매너남 이라고 좋아합니다

친구 전화하니 돈 잃고 있다네요 자식 샘통이다 .. 저보고 밥먹으러 오라 합니다 .. 아이들과 작별후 친구에게 가니 다시 올라오는 중이랍니다 잠시 있으니 자식 결국 따네요.. 대단한 놈입니다  오늘 총 2만 조금 넘께 땃다네요
그리크게 하지는 않습니다 .. 친구랑 맞당히 먹을게 없고 저녁에 동생들 보기로 했기에 호텔로 돌아 옵니다 . 그리고 취침 친구는 룸서비스로 간단요기한듯 ..

자고 일어나니 동생들에게 문자 카톡 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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