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처음 태국을 방문하여 4일동안 현지에서 빡세게 일하다가,,
마지막날 회사 경비도 남았고,, 현지 공장 왔다갔다하며 봐았던 빨간 등불의 거리들을 보며,,
동료 2명이랑 의기투합..
한국 식료품을 파는 사장님한테,, 여기 부분은 트랜스들이고 저기 저지역은 싸지만 여자들이 별로고,,
약간의 돈은 들지만 룸이 가장 안전하다고하여 룸으로 고..고..
입구에서 퇴근하려는 혼혈 아가씨가 눈에 확 띄여서,,
삐끼(한국사람이였음)에게 저 아가씨 가능하냐고 물어 초이스하였습니다..
키는 160초 정도에 나이는 20대 초반 귀여운 스탈.. 이름이 키타라네요..
아무래도 XX친구는 아닌 자리라서 룸에서는 다들 신사적으로 놀고(기껏해야 볼키스 정도..)
룸이 끝나고 각자 아가씨들을 데리고 숙소로 이동하여,, 먼저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샤워 끝나고 대형 수건 하나로 몸을 가리고,, 부끄러운듯 옆에 누운채 가만히 있던 키타..
처음인지라 아무것도 못하고 뻘쭘하게 10분 정도 누워있으니(샤워하고 옷 다입고 있었음)
옅은 미소와 함께 옷을 탈의 시키며,, 서비스 시작하였습니다..
소중이를 맛있게 먹고,, 엉덩이 들게 하더니 똥까시까지..
평소 지루였던 제가 10분을 견디지 못하고 침대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네요..
(질싸나 입싸같은건 하면 안되는건줄 알았습니다.)
침대의 흔적을 수건으로 살포시 가리며 해맑게 웃던 키타는 샤워 후 다시 제 소중이를
꼬~옥 붙잡고 저는 그녀의 봉긋 솟은 가슴을 살포시 잡고 수면..
새벽에 깨어나 그녀의 벗은 몸을 보니 다시 소중이가 불끈해지고,,
이번엔 역립을 시도.. 알맞은 사이즈의 가슴(B+ 정도)이랑 냄새없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맛보며 서로 흥분하다 고무장갑 없이 번쩍 안아서 끼워도 보고 이것저것 여러 체위로 다시 2차전 돌입..
2차전은 30분 정도 서로를 탐하며 다시 밖에다가 저의 새끼들을 불출하고 가만히 누워있으니,,
그녀가 다시 샤워하러 가네요..
샤워하는 그녀가 보고파 화장실이 급하다고 문을 열어달라고하고,,
그녀와 같이 샤워하면서 서로의 몸을 탐하다가 다시 수면..
아침 일찍 일어나 마지막 3차전 불같이 마무리하고,,
그녀가 샤워하는 도중 그녀의 지갑에 10$(당시에 제가 돈관리를 안해서...ㅠㅠ 200$이라도 주고싶었음)
샤워 후 지갑에 든 돈을 보고 나는 적은돈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녀는 웃으면서 고맙다고 합니다..
화장을 하기전에 마지막으로 찐한 키스와 BJ를 받고난 후 아침 6시쯤 빠이빠이했습니다..
처음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완전 제 스타일의 귀여운 아가씨여서 그런지 몰라도 이후 태국 출장에도 같은 술집에서
그녀를 찾았으나 업소를 옮겨서 더 이상 그곳에 없었고,,
이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다른 아가씨랑 자리를 한적이 있었지만 그때만큼의 쾌감은 없었네요..
글솜씨가 미천하여 그때의 쾌감을 제대로 못살린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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