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짧은 출장으로 방문했습니다.
숙소는 한국이라 생각될 정도로 한국사람, 한국식당 등이 많은
7군 푸미흥으로 정하였습니다.
입국 이전 호텔 픽업서비스 이용했는데 가격이 550,000동이네요.
그냥 택시 탈걸 하는 후회했습니다. 호텔은 이근처 보통 호텔 조식 포함
30~40달러면 그냥저냥 괜찮은 호텔 많이 있습니다.
제가 간 곳의 위치는 이곳에도 많이 소개되었던 퀸비 근처에 있습니다.
구글맵 켜시면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솔직히 예전 파워볼 이발소 700,000동(3.5만원)이면 붐붐 가능했었는데,
퀸비는 1,400,000(7만원)동이라 솔직히 너무 비싼거 같아서 퀸비 근처를
골목골목 돌아다녔더니, 거의 다 200,000동 마사지에 붐붐 1,000,000동 달라고
하네요..
제가 찾아간 곳 역시 비슷한 가격였으나, 10% 네고해서
즐기다 왔습니다. 한 20% 이상도 네고 가능할듯합니다.
일층에서 아가씨 선택하고 (3~4명 있음) 에레베이트 타고 올라가 방에
입장합니다. 개인실 목욕탕 같이 있고 샤워 후 마사지 시작합니다.
당연히 마사지는 간단간단,, 본 게임 열심히 하네요..
정열적인 게임 한판 끝나고 나옵니다.
총평하자면 마사지 받을거면 가지 말고, 아가씨 이쁜것 찾으려면 퀸비 가셔요.
저의 경우 그나마 아가씨 성격이 좋고, 적극적인 게임에 임하는 자세가 좋아
그나마 즐달하였습니다. 이후에는 1~2만원 더 주고 퀸비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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