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인생 파타야, 달콤한인생 하노이, 달콤한인생 베트남, 달인, 달인태국
2부 시작하겠습니다.
차량을 타고 5분정도 이동하니 싸이트에 나와있는 짬뽕집(대북소성)에 도착.
식당이 좀 크더라구요~! ^^ 그렇게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안내해 주시는데~!
어~! 어디서 본분인거 같은거예요~! ㅋ 맞습니다 어제 위해시내까지 같이 동승한
어르신인겁니다~! ㅎㅎ 저희일행을 보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시며 2층에 있는 큰
방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저희도 인사를 나누며 주문에 들어갑니다.
전 아직 속에서 무엇을 받을 준비가 안되어서 그냥 짬뽕주문 다른분들도 짬뽕주문~!
짬뽕 두가지 가능하네요~! ^^ 하얀짬뽕도 가능합니다.
주문하는 중간에 아가씨 입장. 루이츄, 쇼리 입장합니다.
제 파트너인 루이츄 첫인상 기럭지가 크구나~!ㅋㅋ 외모는 금발머리에 단발헤어스타일이구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시 합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제 옆에서 식사시작~! 저도 우선 위를 달래려고 짬뽕을 먹기 시작하는데
속에서 면을 받는것은 잘 안되더라구요~! ㅜㅜ 그냥 국물만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짬뽕집 사장님이
어제 만난것도 인연이라며 오향장육, 해파리냉채, 새우요리(?)가 넉넉히 담긴 접시를 서비스로
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나왔습니다. 저희가 오늘 점심부터 밀착을 한 이유는 온천에 가서 재미있게
놀려고 신청했습니다. 블랙님도 온천은 저번여행에서 못 가보셨다고 궁금하다고 하시네요~! ㅋ
차량에 타서 온천까지 이동시간은 40분 정도 걸리네요~! 차량에 탑승해서 각자 앞, 뒤 자리에
파트너와 앉아서 가기로 했어요~! 그때서야 전 자세히 루이츄 탐색시작.
루이츄 우선 조용합니다~! 처음 보시면 웃는얼굴이 아니어서 시크하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얼굴은 귀여운 스타일인거 같은데 저한테 이뻐보일려고 화장을 하고 왔는데 화장 테크닉이 좀
떨어지네요~! ㅎㅎ 차라리 화장지우면 더 이쁠 얼굴입니다~! ^^(우선 어려서 인지 귀욤이 얼굴)
그렇게 탐색이 끝나고 대화를 나누려고 하는데 바로 봐서인지 뻘쭘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이동도중 약간의 멀미가 와서 그냥 눈감고 조용히 온천으로 이동했습니다. 온천에 도착해서 보니
온천 크기는 큰편이더라구요~! 제가 한국에 있는 온천을 안다녀봐서 모르겠지만 시설은 깔끔한 편입니다.
온천에 입장하여 각자 탈의실로 가서 옷갈아입고 온천 출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네요~! 저희가 간날은
온천 약간의 보수공사 하더라구요~! 온천들어가는 출입구며 수영장 수선공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출입구에서 파트너들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저기서 아가씨 등장~! 두둥~! 와 제파트너인 루이츄 수영복이 예쁘네요~! ㅋ
어깨라인 없고 가슴부터 내려오는 원피스 수영복~! 색상도 흰색에 약간의 무늬가 들어가 있는 다른 중국여인들
입은 수영복과 전혀 다른 수영복 패션센스~!ㅋㅋ 큰키에 단발인 금발, 하얀피부~! 제 눈에는 온천에 있는 어떤
여자보다 이뻐보임니다~!^^ 그렇게 만나 실내온천장을 지나 야외온천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이때부터 먼저 팔짱도
끼며 연인처럼 이동하였습니다. 원래 온천목적이 조금 온천좀 즐기다가 으슥한곳에서 좀 파트너와 재미지게 놀려고
했는데 야외 온천탕 운영되는 곳이 얼마 없는거임~! 전체적으로 한 30~40개 정도 되보이는데 10~15개 정도만
온천수가 있고 나머지는 비워있는 상태 더라구요~! ㅜㅜ 아 그래도 사람없는 곳으로 가려고 이리저리 이동해 보았지만
모두 사람이 탕안에 있어서 포기하고 그냥 조용한 탕으로 입수~! 날씨가 좀 추웠는데 탕안은 따뜻해서 온천욕 하기에는
정말 좋더라구요~! ^^ 그렇게 탕안에서 앉아서 조용히 온천욕을 즐겼어요~! 그렇게 온천욕을 즐기는데 갑자기 무릎쪽이
따끔거려 보았더니 약간의 멍과 살짝 까져있더라구요~! 아 전 그걸보면서 어제 술먹고 어디 부딧쳤나라고 생각하면서
편안히 생각하는데 갑자기 생각이 살짝 나는거였어요~! ㅋㅋ 맞습니다~! 어제 침대에서 과격했나봐요~! 무릎이 까질정도로 거칠게 했던게 생각이 스쳐가네요~! ㅎㅎ 그러면서 또 생각나는게 어제 컬러가 원래는 콘돔을 챙겨왔어요~! 그런데
제가 싫다고 애교 피우니 콘돔 쒸울려다 그냥 하게된 생각도 나게 되는거임~! 순간 아 내가 술먹어도 할건 다 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흐뭇하게 웃으면서 온천욕 즐겼습니다. 온천욕 하다보니 점점 컨디션이 돌아오더라구요~! 옆에서 루이츄랑 장난도 하면서 탕 이리저리 탕 옮기면서 2시간 가량 온천욕 마치고 나왔습니다. ^^
온천을 같이하니 좀더 친밀도가 가까워 지더라구요~! 오는 차안에서 피곤하냐고 물으니 피곤하다 해서 제 어깨빌려 주며
잠을 청하게 하고 저도 팔짱에 손깍지 끼고 위해시내로 이동했습니다. 저도 중간에 잠깐씩 졸았는데 그때마가 제 머리를
자기 머리로 가져다 주기도 하네요~! ^^ 그렇게 위해시내 도착해서 시간이 좀 있어 짝퉁가게 들렸습니다. 제가 시계나
있으면 좀 사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맘에드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나와서 다음 일정을 짜려는데 그때 시간이
4:30분 조금 넘었어요~! 너무 어정쩡한 시간이더라구요~! 호텔에 들어가서 쉬었다 나올수도 없고 바로 밥먹기에는 이른
시간이고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블랙님과 상의후 오늘은 술은 많이 못마시니 밥먹고 간단하게 호프집에서 한잔하고
들어가기로 하고 식당으로 이동했네요~! 식당은 또 한식으로 하기고 하니 가이드님이 맛집있다고 인솔해 주시네요~!
식당으로 이동하여 들어가니 이번식당은 약간 허름하더라구요~! 그래도 맛집이라고 하셨으니 믿고 칸막이 식탁으로 착석하고 메뉴판을 보는데 정말 한식은 다파는거 같더라구요~! ^^ 각종찌게, 볶음류, 면류등등 가이드님 이것저것 많이 시켜서
먹었어요~! 먹은 메뉴는 지금 생각나는게 조개볶음요리,중국해양 버섯요리, 김치전골, 중국식탕수육, 냉면등등 거의
상을 꽉 채워서 식사했어요~! ㅎㅎ 밑반찬이며 요리도 다 맛있더라구요~! 전 여기 음식점 추천드려요~! ^^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그리고 나중에 보니 장사가 정말 잘되는지 6시경에 거의 만석되더라구요~! 그 만큼의 맛집이었어요~! ^^
저녁을 먹으면서 어제 먹었던 위해고량주 한잔 마시니 속이 뜨거워 지더라구요~! 그때 생각을 했죠 여기서 또 술을 먹었다간 오늘밤도 놓치게 될거 같다고 그리고 옆에 제 취향인 루이츄를 보는순간 술은 이제 스톱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그렇게 한상 푸짐하게 먹으니 2차로 호프집에 가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블랙님과 눈짓을 하면서 오늘은 여기서 그만하고 호텔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한잔 하는게 어떤냐고 물으니 블랙님도 콜 하셔서 가이드에게 맥주며 간단하게 먹을 안주 챙겨달라고 하고 호텔로 이동~!! 호텔도착하니 6시 30분~! 정말 이른시간이죠~! ㅋㅋ 로비에서 가이드와 내일 일정 간략하게 이야기 나누고 불개미약 받고 호텔로 입성~! ^^ 엘리베이터 안에서 몇시에 만날지 블랙님과 정하는데 조금 쉬었다가 8시에 제 룸으로 모이기로 결정하고 헤어졌네요~! 저도 방에들어와서 쇼파에 잠깐 쉬고 있다보니 바로 루이츄가 초인종을 누르네요~! 반갑게 루이츄 맞이하고 둘이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었어요~! 아 여기서 제가 팁하나 드릴게요~! 루이츄가 한국어를 몰라서 저도 번역기를 썻었는데 몇가지 번역기 써보니 제일 좋은 번역기가 네이버번역기 더라구요~! 다른 번역기는 문장 번역에 오류나는거 같은데 네이버 번역기는 단어 및 문법만 정확하게 쓰니 장문도 번역이 잘 되네요~! ^^(번역된 중국어 육성으로 읽어주는 기능도 있음)
말이 통한건지 둘만 있어서 인지 호텔에 들어오니 루이츄 애교도 많아지고 웃는얼굴도 많이 보여지니 정말 귀엽더라구요~! ^^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나 먼저 씻는다고 이야기 하고 씻고 나오니 루이츄 쇼파에서 핸드폰 보더라구요~! 옆에 앉아서 살짝 간지럼 태우니 간지럼에 민감한지 꺄르륵 웃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 앞으로 시간도 많지만 지금 덮쳐버려 라는 생각이 지나가네요~!
다시 정신을 차리고 루이츄도 씻고 나오라고 하니 약간 앙탈부리더라구요~! 싫다고~! 전 어서 씻고 나와야 된다며 옆방 커플 좀있으면 온다고 하니 시무룩하면서 씻으로 가네요~! 지금 생각해 보니 아까 온천에서 나올때 씻었는데 바로 하자는 표현이었나? ㅋㅋ
사실 안씻어도 됬었는데 루이츄 화장을 어서 지우게 하고 싶은 생각이어서 씻으라고 했어요~! ^^ 그렇게 10분정도 씻고 나왔는데 흰티셔츠만 입고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처음엔 바지를 왜 안입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상태로 제 옆자리로 와서 팔짱끼더라 구요~! 그런데 이게 왠일 화장을 안지우고 나왔어요~! 지우라고 하니 좀있다가 지우겠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화장한게 더 이쁜줄 알고 있나봐요~! ㅋㅋ 난 아닌데~! 옆에 있는게 귀여워서 셀카나 찍을까 하니 좋다고 해서 셀카를 찍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셀카를 찍다가 이상한점 발견~! 카메라를 위에서 아래로 소위 얼짱각도로 찍으려고 각도 잡으니 루이츄 하반신에 검은털이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머지 하고 옆을보니 루이츄 아까 씻고 나왔을때 아예 속옷을 안입고 나왔네요~! ㅋㅋ 상체가 짧아서 인지 흰티츠로 살짝 그부위까지 가려지더라구요~! 그걸보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니 베시시 웃으며 어깨에 기대는데 그모습보고 아 지금해야되나~!
그런데 이게 왠일 블랙님이 안오시는 거임~! 8시 지나갈 때는 한번 달리시고 오시느라 시간이 걸리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20분이 넘도록 안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어여 오시라고 문자 보내니 감감 무소식~! ㅋㅋ 전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하는데 루이츄 옆에서 지루한지 일본애니 핸드폰으로 보고 있고 전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고~! 같이 일본애니 팔짱끼고 보기 시작했네요~! 일본애니 짧은거 하나보니 40분이 넘어가서 안되겠다 싶어 가서 데리러 오겠다고 블랙님 방으로 이동~! 노크를 하려 했으나 아직 첫번째 달림이 안끝났나 안이 너무 조용한 거예요~! 전 씻는소리나 티비소리가 들리면 노크하려 했으나 아무 소리가 안나는 관계로 실례일거 같아서 한 5분정도 기다리다가 다시 방으로 컴백~! 루이츄에게 옆방 안올거 같다고 우리도 이제 올라가자라고 하니~! 휴~! 하고 한숨쉬며 위 침대로 올라가네요~! ^^
2층에 올라가서 같이 탈의하고 침대로 들어가는데 루이츄 몸매 글래머는 아니지만 적당한 가슴에 몸매도 그정도면 좋고 우선 기럭지가 커서 인지 전체적으로 이쁘네요~! ^^ 이제 본격적으로 루이츄에게 다가가니 빼는거 없더라구요~! 키스도 잘받아주고~! 애무해 주는데 빼는데가 없더라구요~! 제가 원래 여성분들 애무해 주는걸 좋아하다 보니 좀 많이 해주는 편이긴 한데~! 몸이 탱탱해서 애무하는 맛이나네요~! ^^
그렇게 제 애무가 끝나고 저도 애무해달라하니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애무를 받고 있으니 너무 귀여워 보이는 거임~!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바로 삽입시도 했어요~! 사실 저 콘돔 챙겨 갔습니다~! 파트너가 싫어하면 쓰려구요~! 그런데 루이츄는 아예 노콘돔으로 시도하려는 저에게 아무말 없더라구요~!ㅎㅎ 예쓰~!! 이때가지 많이 못해본 노콘 여기서 원없이 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진입하려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진입이 안되는 거임~! 어제 컬러는 진입은 되고 쫌 조이는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루이츄는 진입 자체가 어렵더라구요~! 거의 들어가는게 제 귀두만 들어가요~! 아까 애무도 충분히 해서 물도 없는편도 아닌데 이거 순간 당황했네요~! ㅋㅋ
그래도 조급해 하지 않고 살짝살짝 귀두만 넣으며 키스며 애무를 해주면서 천천히 시도 3분정도 하니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함~!
그래서 조심스럽게 삽입시도 했네요~! 완전히 들어간 이후로는 천천히 정말 여자친구와 하는거 처럼 다정하게 1차전을 했습니다.
이것저것 자세 바꾸어 가면서 하는데 원래 제가 그리 오래하는 편은 아닌데 오늘따라 오래하는 거예요~! 20분이 넘어가는걸 보고 저도 놀랐네요~! ㅋㅋ
이번 여행가기전에 운동좀 해서 그 효과와 그리고 불개미 약발이 받는가 보구나 생각하며 좀 더 집중해서 열심히 땀흘렸어요~! ^^
정말 나중에는 이러다가 루이츄 1차전에서 힘들겠구나 생각해서~! 강강강으로 시도 후배위 자세에서 오늘은 매너로 엉덩이에 사정했네요~! ^^
그리고 정성스럽게 티슈로 닦아주고 같이 1층으로 내려와서 욕실 입장했네요~! ㅋㅋ 제가 몸을 씻겨주고 싶었지만 씻는곳이 좀 좁아서 같이 들어가지 못해 각자 씻고 나왔어요~!(만약에 다음에 가게되면 큰 욕실있는 호텔로 요청해야 겠어요~! ^^)
먼저 씻고 쇼파에 있으니 루이츄 이번에야 화장지우고 나옴~! ^^ 역시나 제 판단이 맞았어요~! 정말 화장 지우니 옆집 착한학생 버전 얼굴임~!
쑥스러운지 방긋 웃는데 더 귀여워~! ㅋㅋ 그렇게 쇼파에 앉더니 갑자기 가방에서 파스같은걸 꺼내더라구요~! 전 어디 아픈가 해서 보고 있으니 그 파스같은걸 발 바닥에 붙이더라구요~! 양발에~! ㅋㅋ 그리고 두꺼운 양말을 신더라구요~! 그걸보고 이거 파스가 아니고 핫팩 같은거라고 물으니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네요~! 손발이 차서 밤에 하고 자나봐요~! ㅋㅋ 그런데 여기서 우낀건 실오라기 하나도 안걸치고 두꺼운 양말만 신고 있으니 먼가 변태스럽더라구요~! ㅋ 착하게 보이는 학생이 양말만 신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것도 단둘이 호텔에서~! 갑자기 웃음이 나네요~! ^^
양말신고 같이 손잡고 2층올라가서 잠깐 숙면을 취했어요~! 누워서 꼭 껴안고 자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얼마나 지났을까~! 잠에서 깨어서 핸드폰 시계를 보니 1시조금 넘었더라구요~! 옆에서 피곤해서 자는 루이츄 놔두고 1층으로 내려와 쇼파에 있으니 2차전을 해야 겠는데 너무 피곤해 하는 루이츄 좀 더 재우기로 결정하고
아까 사온 맥주와 집에서 읽으려고 가지온 책 잃으면서 시간을 보내기 시작~! 시간이 좀 지나고 시계를 보고 2시쯤이 되어 2차전 하려고 다시 올라갔네요~! ^^ 자고 있는 루이츄한테 키스를 하니 받아주기 시작하네요~! ㅋㅋ
그래도 루이츄가 잠결인거 같아 저만 약간의 애무해 주고 정자세로 다시 시작하려는데 또 아까와 같이 안들어감~! 이거 원래 작은건지 아니면 루이츄가 힘주고 있는건지 저도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이전과 같이 살짝살짤 하다가 겨우 힘주어서 진입시도함~!
루이츄 신음소리와 함께 2차전 시작 이번에도 여러자로 열심히 하네요~! 1차전과 다른점은 저도 약간 쓸렸는지 제 소중이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뻐근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2차전도 40분정도 진행하다가 또 후배위로 진행중 엉덩이에 사정하고~! 똑같이 티슈로 닦아주었네요~! ^^
루이츄 일어나서 또 씻으로 가네요~! 씻고 오면서 아까 신었던 핫팻을 벗고 오네요~! 씻으면서 물에 젖은듯~! 다시 같이 껴안고 취침했어요~!
그런데 또 얼마 안가서 잠에서 깨었는데 5시 조금넘은 시간이더라 구요~! 생각해 보니 어제 루이츄 몇시에 가냐고 물으니 7시라고 알려주어서 시간이 남은 관계로 누워서 루이츄 팔베게 해주고 있었네요~!ㅎㅎ 좀 시간이 흐른뒤 다시 루이츄 괴롭히기 시작~! 살짝 키스며 가슴만지니
눈감은 상태로 받아주기 시작~! 저도 이번 여행에 마지막 달림이이서 사력을 다해 전투에 임했습니다~!! ^^ 그런데 그 전날이랑 어제랑 몇번하다보니 이제 거의 사정할 기미가 안보이는 거예요~! 하다보니 제 소중이 아프기만 하고~! 이거 루이츄에게 점점 미안해 지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듣는순간 미안한 감정이 발동 정말 마지막까지 짜네서 사정했어요~!(거의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마지막으로 끝내고 둘이 껴 안으며 조금 누워 있다가 같이 내려가서 씻었습니다~! 루이츄 아침에 보내려는데 정말 아쉽더라구요~!
어제 제가 너무 힘들게 해서 100원 주어서 보냈네요~! 원래 택시비 그런거 안주려고 했었는데 어제 괴롭힌게 미안해서 인지 주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루이츄 보내고 쇼파에 누워서 이번여행 전체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제 의견으로는 재미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그렇게 좀 누워 있으니 배가고프더라구요~! 어제 블랙님 통화가 안되는 관계로 혼자 내려가서 조식 먹는데 바로 블랙님 내려오시네요~!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같이 식사 하면서 어제는 잘 보내셨나 하니~! 저에게 미안하다며 씻고 나왔는데 깜빡 졸았다며 그러네요~!
쇼파에서 잠들었는데 깨어보니 9시 넘은 시간이었다고 파트너(쇼리)도 자고 있으니 안깨운거 같다며 지금 넘어가려니 시간이 지나서 안될거 같았다며 그냥 방에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어제 각각 파트너 이야기 나누는데 블랙님도 즐거웠다고 이야기 하시네요~! ^^
그렇게 조식먹고 올라가 쉬다가 11시 30분경 로비에서 가이드분 만나서 점심먹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
총 평
제가 한국에서는 유흥을 즐기기 않는 편이어서 비교대상이 없지만 전체적으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정말 일반인과 애인모드로 여행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릴 여행이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아가씨에게 잘해주면 그만큼 돌아오는게많더라구요 돈으로 아가씨 얻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정하게 대해주면 좋은 경험들 하실거예요~! ^^(제 입장에선 그렇습니다~! ㅋ)
총 비용 궁금하실텐데 적어드릴게요~!
왕복 비행기 티켓 : 18만 5천원
중국 비자비용 : 8만 5천원(개인비자여서 비싼편이었어요)
달인비용 : 90만원
유흥 추가비용 : 43만원
대략보니 총비용 160만원 정도 썻네요~! 저희가 두번째 날에 저녁 술 안마시다 보니 비용이 조금 나왔네요~!
금액은 가이드분에게 수시로 얼마썻는지 알려달라 하면 알려주세요~! ^^
이것으로 후기 마칠게요~! 지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급하게 적는 후기라서 그거 감안하고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제 후기보다는 같이간 블랙님 후기도 올라올거 같으니 그편도 기대하시구요~! ㅎㅎ
열심히 후기쓰는 이유는 여러분들 댓글 달리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ㅋㅋ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할게요~! ^^
전 재방문 할 계획있네요~! 열심히 돈벌어 여름쯤에 한번 더 갈예정이네요~! ㅋㅋ 그때도 좋은신분들 만나서 가면 좋을거 같아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