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걸 실장님이 매우 친절하시네요
안내해주시는 실장님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들어가보니 시스루 슬립을 입은 그녀가 문을 열어주네요^^
외모는 예쁘장하면서도 어딘가 도도함이 느껴지는 얼굴입니다
짧은 영어로 인사를 나누는데 언니가 활짝 미소짓네요
외모는 도도해보이는 편인데 천진해보이는 미소에 마음이 살살 녹습니다^^
씻으로 들어갔다 나오니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바로 침대에서 언니를 탐해봅니다
C컵으로 보이는 자연산 가슴에 탄탄한 몸매~~
적당히 건강한 톤의 피부
운동을 좋아한다더니 정말 군살이 없네요
콘을 낀 상태로 BJ해주는데 소프트하면서도 강약조절이 매우 능숙해서
느낌이 독특하면서도 좋네요
특히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택해주는데 전기가 찌릿 오르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깨긋하게 정리된 백봉지 사이로 진입해봅니다
미끄러지는 듯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
처음 느껴보는 생소한 자극에 자극이 ..!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하다가 언니를 여상으로도 태워보는데
날뛰는 언니의 B컵 가슴을 보니..
원래는 제가 큰 가슴에 로망은 없는데
왜 큰 가슴을 좋아하는지 이제 알거같네요...
그 압도적인 가슴의 넘실거림에 흥분해서.. 올챙이를 발사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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