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꿈에서 본 썰 좀 풀어봅니다!
이번달 14일부터 22일까지 아는형님이랑 태국에 놀러갔다왔습니다.
같이 갔던 형님이 예전에 태국 업소를 운영하셔서 아는 애들이 몇명있어서
방콕4일 파타야 3일정도 체류 생각으로 갔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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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쪽에서 노는게 상당히 재밌어서 결국 쭉 파타야에서만 있다왔네요
클럽은 쭉 헐리우드만 갔었는데요 그 형님이 아는 처자가 헐리우드에서만 프리로 일한다 그래서
덩달아 저도 거기서 논거지요(태국방문이 전 처음이였습니다..)
그 아는여자애가 친구라고 소개시켜주는애들 와꾸가 상당하더라구요..그저 침만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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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이 말하길 얘네들 데려갈려면 아는 여자애가 말하길 7천밧은 줘야 나간다고 하길레..저도 나름 알아보고 갔는데 너무 비싸다고 하니 뭐 결국 어찌저찌 해서 4천밧에 데리고 나갔구요
그형님은 예전에 일해줫던게 고마워서 좀더 신경썻다 하는데 정확히 얼마 준지는 모르겠네요~
호텔은 엣마인드로 잡았는데 엣마인드가 총 3개라고 하더라구요 제일 유명한게 엣마인드1 인거 같았어요(풀네임은 엣마인드 레지던스 호텔 이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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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노는게 보드카 에 콜라 진토닛인가 세트로 까는게 2천밧 조금 넘었구요얘들이 눈만 마주쳐도 와서 부비부비해서 ㅋㅋ 전 신나게 놀았습니다. 뭐 결국은 파트너있다고 미안하다고 보냈지만서도..
4시쯤 되니 영업끝나가길레 처자 차타고 호텔가서 한국에서 안해본거는 다해본거 같습니다;;
진짜 다 해본듯... 너무 재밌어서 이렇게 계속 놀았네요 그 형님은 그 처자로 6일 같이 놀고 전 이틀에 한번씩 여자 바꿔가면서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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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건 아는 지인이라 그런지 집에 안가고 계속 붙어있었습니다 4천밧에 그정도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3번째 처자가 저랑 너무 잘 맞아서 그 처자는 힐튼호텔쇼핑몰가서 신발 하나 사줫네요..(5천밧정도)
처자 소개로 맛집도 많이 가고 맛사지도 받으로 다니고~차가 있으니 정말 편하더군요(5일째 되던날 같이 갔던형님 탈나서 쉰다그러니 얘들이 다 가서 ㅋㅋ
혼자 밖에서 고생좀 했습니다 ㅠㅠ)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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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꾀 많이 썻습니다 150환전해서 갔는데 파타야에서 150더 환전했으닌깐요그래도 다시 가고싶네요 ^^ 아름다운 파타야~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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