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비행기에서 내려 신속히 짐을 찾고 유심교체후 택시를타고 파타야로 달렸습니다 택시는 보통 1500에서 2천을 부르는데 그이상은 거르면 됩니다
호텔도착후 빠른 체크인과 동시에 할리우드클럽으로 갔습니다
클럽을 도착하면 술과 셋팅비를 내야하고 가격이 2300밧??정도로 기억납니다
저는 춤을 추고싶었던터라 그냥 리듬에 맞춰서 흔들면서 주위 여자들을 쫘악 스캔했습니다
그 중에 눈이 마주치고 웃음 지어주던가 마음에.드는 여성이있다면 손가락하트정도?? 아니면 그 테이블로 다가가서 같이 춤추면서 게임도하고 즐겁게 흔들어 재낍니다 ㅋㅋ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워킹걸이 흥정을 시작합니다
얼굴이 곧 가격입니다 자기와꾸 괜찮으면 가격이 조금씩 더 내려가는거같아요
저는 정도 내 이상형이다 싶은 여자가 처음에는 5천바트를 불렀는데 난 돈 얼마 안들고왔다고 하니 3천에 해주더군요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중국남자도 많은데 자기는 중국남자들한테 1만바트 이상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갈때 옷스타일 머리셋팅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한국어패치가 잘된 워킹걸들도 많아요
전 그렇게 이 워킹걸과 좀더 놀고싶어서 다른클럽으로 대리고 갔습니다
1차로는 할리우드클럽이 무조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놀고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와함께
어플로 통역하면서 대화를하고 비로 1차전 돌입 ㅋㅋ
열심히 물고빨고더듬도박고 하다보니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샤워를 하려는데 먼저 가길래 같이가서 동반샤워를 하는데.. 똔 꼴려서 2차전돌입.. 욕실에서 하다가 침대로 옴긴후 마무리를 하고 잤습니다 ㅋㅋㅋㅋ
2일차
이 워킹걸들은 집에가는시간이 안정해져있대요
그냥 잠자고나서 가든 무조껀 한번하면 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저녁7시까지 같이 놀면서 3,4차전까지 치르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녁 10시쯤 할리우드클럽에 가서 혼자 놀고있으니 저한테 다시 오더라구요 ㅋㅋㅋㅋ
그아이가 저한테 몸에서 막 힘이솟아나서 너무 신나는게있다고 추천하더군요
먹으니까 30분?? 정도 있으니 그냥 리듬에몸을 맞기고 같이 클럽에서 미친사람처럼 신나지더군요 신기했습니다 다음날 생각해보니까요
그렇게 한 아이와 이틀을 보내고 호텔을 연장한후 비행기시간까지 같이 호텔에 있어 주더군요
그리고 라인 아이디를 주길래 받았는데 자기가 곧 12월에 한국에 방문할꺼라고 서울에서 보자더군요
돈받는다고 그냥 막대하는사람들도 많은데 친절한 사람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형님들도 꼭 가시면 여자친구처럼 대해주세요
전 잘생기지 않았지만 그냥 잘 리듬타고 영어 정말 기본정도만 하는데 말이 잘통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행님들은 태국가시면 워킹걸들한테 여자친구처럼 잘 대해주시고
스타일 잘하고 가시면 더욱 즐겁게 노실꺼같아요
아 그리고 클럽 술 남은건 키핑이 되더라구요
참고하세요 ㅋㅋ
저는 12월에 제 파트너가 오는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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