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일본] 오키나와

[일본] 오키나와

일단 오키나와로 여름휴가중 태풍으로 제대로 놀지도 못하니
구글링해서 쓰지에 소프란도가 몰려있다해서 무작정 갔다.
영어간판이면 외국인 받는다고 하길래 두리번두리번 했지...
중간에 소개소 삐끼들이 질척거렸지만 눈탱이 쓸까 패쓰~~~

채플이라고 언니들 사진이 밖에 나오길래 들어가서 영어시전.


쪼또마떼 하더니 영어되는 형님 데려오더라
(난 한국돈으로 말하는게 형님들 편하겠지?)
테블릿으로 언니들 보여주면서 가격 설명
50분 17만원
60분 19만원
60분 물다이추가 20만원
90분 25만원
60분 쓰리썸 27만원

참고로 얘네들 원샷투샷 없다
그냥 아가씨 꼴리는데로 받아준다

나나라고 와꾸나오길래 지목하고 60분 매트로 결제
우롱차 한잔주면서 금지사항들 일본어로 졸라게 말해준다.
(금지사항 많은데 아가씨랑 통하면 다된다)
듣는척마는척 패쓰
10분 기다렸더니 아가씨가 직접데리러 왔다.
얼굴은 기대이하였고 몸매는 좋았는데 살집이 있더라.
영어는 초급이상 되고 말은 잘통하더라
가슴 E컵을 강조하면서 옷을 벋는다.
한국 서울도 잘 모름(한류 기대말라 한류는 한국기획사들과 몇 일본년들이 만들어 놓은 허상)
일단 꼼꼼히 씻겨주고 탕에서 빨아주고
매트로 이동 열심히 가슴과 입으로 해준다
나도 앞뒤 빨아제끼면 입싸 시원하게 했다

이제 침대로 넘어가 자세 바꿔가며 신나게 하고
담배하나피며 이런저런 얘기한다
잘느끼는지 아직도 가슴이 봉긋 서있다
10분 남겨놓고 막판으로 하자고 꼬시니 콜~
방아찍기 신나게 해주신다~
한국 안마에서 18정도 하는 수준
단, 둘이 통하면 투샷 쓰리샷 다가능
가격대비 만족했다.

인천공항에 내려서 영종도 13짜리 갔는데
영종도는 짱깨가 나오더라
와꾸도 괜찮고 잘하던데 영종도 다시가고싶다 ㅋㅋㅋ

오키나와 유흥 찾으면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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