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방콕 후기 (테메, 오테마치, 아카네)

방콕 후기 (테메, 오테마치, 아카네)

1. 테메
아속역 근처 (루암칫호텔 지하)
피크타임 오후10시-12시

픽업카페 (아가씨들한테 말걸고 쇼부쳐서 호텔가능 방식)

출근을 늦게하는 아가씨도 있고 괜찮은 애들은 첫탐은 숏만 받는 경우가 많아서
와꾸나 몸매 위주로 보시면 한시간은 맥주마시면서 기다려 보시는게 좋구요
요새 숏도 3천부르는 아가씨 많은대
숏도 2천이면 반은 나갑니다 2천오백이면 나머지도 거의 나가구요
롱은 4천이상인데 갠적으로 비추요


2. 오테마치
소프란도가 가능한 업소가 프롬퐁 주변에 몇군데 있습니다
그중에 오테마치 프리미엄
90분에 매트플레이(소프란도) 3500밧 입니다
주변 대떡방보다 천밧 정도 비싸지만 소프란도 받을수있습니다
방콕에서 가성비 최강은 소프란도라고 자부합니다
(나머지는 한국 대떡방이 더 싸고 아가씨들 와꾸도 더 나아요)
3. 아카네
여긴 대딸방&입싸방 입니다
프롬퐁 근처에 있습니다
대신 여긴 cd착용하고 해줍니다.
샤워서비스도 포함이고
제가 받은게 1100밧 이였습니다
몇분이였는지는 잘 기억이...
아가씨들 와꾸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원숭이과 좀 많음.
대신 그와중에 괜찮은 아가씨 찾는다면
여긴 마인드가 다 극상입니다.
무한샷도 가능합니다.
최대3샷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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