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강남맛집
② 방문일시:11월20일
③ 파트너명:크로와상
④ 후기내용: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증때문에 가지 못했던 오피를 가게 됐습니다.
*업소 위치&시설
업소의 위치는 역삼역에서 도보로 10여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곳으로 자차 이용시 주차가 좀 불편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차를 안가져가서 정확히는 모르는데 주차할만한 곳이 그닥 많지는 않더라구요.)
시설은 고급스럽고, 진짜 업소가 아닌 여친집 방문한 느낌이 듭니다.
샤워용품의 경우 요즘 서울에 무슨일이 생겼나요?? 가는곳마다 목욕타월이 없네요...그외에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래도 전에 간 곳은 1회용 타월도 없었는데 여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크로와상 소개
크로와상 언니는 슬림해서 그런지 제가 만나본 f컵 언니들 보다 좀 작게 느껴지는게 65f나 70f쯤 되는거 같습니다.
몸매는 완전 슬림보단 가슴이 f이다 보니 바스트가 크시고, 하체가 약간 튼튼하십니다. 그런데 허리와 배는 슬림하다는거 그리고 크로와상 언니를 보면 눈빛이 참 매력적이었는데 무슨 랜즈냐고 물어보니 회색랜즈를 착용했다고 하더군요. 너무 매력적이라 한참을 멍하니 쳐다봤었네요.
*서비스
오피는 처음이었는데 안마나 휴게처럼 만나서 몇마디 나누지도 않고, 바로 본 게임에
들어가는거만 하다 10여분 정도 서로 이야기를 하며 친해지는 시간이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다른 언니들은 멍하니 쳐다보면 왜요 오빠 이러는데 크로와상 언니는 절 잡아 먹을듯이 같이 쳐다보더군요 ㅎㅎ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다 저부터 먼저 씻으라고 해서 씻고 나오니 방에서 기다리라고 하네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진짜 이 순간이 가장 떨립니다. 그리고 잠시 후 웃으며 들어오는데 오우야...몸매도 몸매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봉지 주변과 핑크빛의 유두가 저의 심장을 사정없이 후려갈기네요.
업소 다니면서 처음 만나본 핑크핑크한 이쁜 가슴이었습니다. 그것도 f컵이 말이죠 전 복받은 넘인거 같습니다
시작은 역시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를 하는데 이 언니는 특이하게 bj를 할 때 똘똘이 껍질은 밀어낸다음 귀두를 공략하더군요.
더 잘 느껴지게 말이죠. 그러다 역립을 하려 했지만 제가 시체이고, 요즘 좀 피곤해서 바로 여성상위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여성상위는 그렇게 스킬이 뛰어나진 않습니다. 전 여상에서 내려 찍어주는걸 좋아하는데 이 언니는 앞뒤로 흔드는 스탈이더라구요.
하지만 핑크빛 유두를 보는순간 그저 좋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후 가슴을 빨며 한참을 하는데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이정도 달리면 살짝 느낌이 와야 하는데 똘똘이가 마취가 됐나??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올해엔 벌써 3번이나 터지고 말았네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바꾸고 다시 달리기 시작.....한참을 달려도 제 똘똘이는 소식이 없습니다...어디서 전사를 한건지 ㅠ.ㅠ 그리고 다시 정상위(안그래도 느낌 없는데 측위를 하면 바보겠죠...)그러던 중...꼬무륵 아아...가는건가요....그런데 이때 크로와상 언니가 약간의 핸플 후 여상으로 다시 살려주네요 그래서 다시 달리다 좌위로 변경 그런데 느낌이 1도 없어요....꽉 쪼이는게 느낌 끝내주는데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시간도 얼마 안남았을 거 같아서 핸플을 요청해봅니다.
오일을 발라서 하는데 살짝 살짝 느낌이 나는데 나오질 않네요.....제가 힘든거 같으니 그만하자고 했는데 이대로 끝나면 오빠 내상이라고 한번 더 오일을 발라주고는 최선을 다해 핸플을 해주네요. 그 노력일까요...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하아....발기부전이나 지루의 고통을 참 제대로 느껴보는 하루였습니다...(한번 당하는것도 이리 고통스러운데...계속 이러시는 형님들은 ㅠ.ㅠ ) 티슈로 정성껏 닦아주고 오빠 힘들었을거 같다며 먼저 씻을테니 잠깐 쉬라고 하네요. 크로와상 언니가 나오길래 저도 샤워 시작.
그리고 나와서 옷을 입으니 오빠...이러며 초롱 초롱한 눈빛으로 쳐다보길래 왜?? 그랬더니 시계를 가르키며 시간이 벌써 지났어...이러네요. 뜨겁게 달리고 바로 나가려니 너무 아쉽더군요....하필 오늘같은날 컨디션이 제로일게 뭐람. 그래서 고생했다고 안아주고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너 때문에 꼬무륵 된거 아니라고 말이죠.
⑤ 총평점수: 실장님께서 예약을 할 때나 방문을 할 때 응대를 매우 잘해주시고, 크로와상 언니도 힘들었을텐데 표정 한번 바뀌질 않고, 왼손 오른손 번갈아가며 저 마무리 해주신다고 고생하셨어요.
다음번엔 컨디션 만땅으로 다시 찾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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