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방문 첫날 남자 둘이서 제이제이가서 25명정도 보고 초이스함
거의대부분 한국어와 영어 못함
한번 어설프게 한국어와 영어함(정통영어를 구사하면 못알들음, 콩글리쉬 식으로 하면 잘 알아들음)
어설프게 언어하는 친구덕에 그래도 재미있게 놈
담달 그친구 따로 불러냄 친구대리고 오라고 해서 4명이서 마사지 받고 좋은식당가서 밥먹고
숙소로 돌아와 술마시면서 놀고
또 긴밤으로 달림
3일째 다른여자도 볼겸 바나나로 감 20명 가량 초이스하고 놀다가 숙소로 와서 난 숏 친구는 긴밤으로 달림
베트남여자가 몸매가 좋다라고 하던데(날씬 슬림에 가슴크다고) 내가 만나 3명의 여자는 전부 슬림하긴
하지만 가슴이 빈약함
숏한 아가씨 가기 싫어하면서 긴밤으로 하고 싶어했으나 내가 피곤함 옆에
누가 있으면 잠을 잘 못자는데 3일을 못자니 죽을거 같아서 숏으로 하고 돌려보냄
섹감은 3명중 1명은 좋음 2명은 약간 수동적 ㅇ ㅁ도 좀 약함
저렴하게 잘 놀다옴 일주일 지났는데 또 가고 싶다~~~
베트남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삼
아는선에서 다 답해주겠음
첨에 준비할때 감이 잘 안오는데 한번다녀오니 준비할때 공부했던거랑 경험했더거랑 합쳐져서 거의 프로 수준인거 같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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