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강남-롤스로이스] [루나+10) 어리고 예쁜 일본인 언니.....ㅋㅋㅋ....심봤다.

[강남-롤스로이스] [루나+10) 어리고 예쁜 일본인 언니.....ㅋㅋㅋ....심봤다.

① 업소명:강남롤스로이스


② 방문일시:2018년 11월


③ 파트너명:루나


④ 후기내용:
일본언니가 들어왔다는 소문을 듣고
그래서 롤스로이스에 전화를 겁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받으시고 어찌어찌해서
다음날 첫타임으로 보기로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일본인답게 생긴 예쁘장한 언니가 맞아줍니다.

아...이래서
롤스로이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쥬스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니 야릇한 기분이듭니다.



샤워를 빨리 마치고 언니의 벗은 몸을 보자
똘똘이가 빨리 해 달라고 애원합니다.

하지만 언니 샤워할동안 기다리기로 합니다.


언니 샤워를 마치고 와서 옆에 눕습니다.
언니의 달콤한 입술을 먼저 맛보고 언니의
자그마한 핑유를 맛봅니다. 후루룩....쩝쩝.....

아주 달콤하게 맛있습니다.

언니의 밑으로 내려가 옹달샘을 자극하니
언니 물이 장난이 아니게 나옵니다.

그 물을 빨아먹다가 지쳐서 언니 옆에 눕자
언니 똘똘이를 끝까지 빨아먹으며
자극합니다.

일본인 언니 그것도 어리디 어린영계라

언니의 봉지에 들어가서 맛을 보자
봉지가 무척 뜨겁고 좁습니다.

물이 많이 나와서 젤도 안쓰고
그냥 삽입해서 그런지 언니 더 느낍니다.

처음부터 엉덩이를 들썩대며

으...으....아...아.....

라는 신음소리가 제 귀를 간지럽힙니다.

더욱 힘을 얻은 똘똘이가

강약약 강약약 리듬에 맞춰 춤을 추자

언니의 신음소리 더욱더 박자를 맞추고

아..아...아....악......

똘똘이가 움직이면서 언니에게 키스하고


언니의 가슴을 빨며 피스톤운동을 해대자

언니 힘겨워하고 똘똘이가 마지막 피치를
향해 가는데 언니의 봉지 오묘하게

꽉꽉 조여오고 올챙이가 나오려고 합니다.

꽉끼는 봉지인데 쪼임또한 죽이고

뜨끈뜨끈하기까지 해서 올챙이가 기분좋게

평...펑 나옵니다.



언니 CD를 빼서 정리하고

언니와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갖습니다.

일본인언니는 2번짼데 영계라 쪼임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역시 롤스로이스였습니다.









⑤ 총평점수: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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