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토비타신치 뒤를 잇는 서비스가 더 좋다는 마츠시마신치를 다녀왔습니다
토비타신치는 원샷이라면 여기는 투샷에 16이었습니다 물론 외모는 조금 떨어지지만
서비스면에서는 토비타신치보다는 위였던것같습니다 토비타신치보다는 많이 좁았지만
굉장히 만족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토비타신치보다는 마츠시마신치를
들를거 같습니다 일본은 확실히 애교가 더 많고 살가운 느낌이었습니다
거리를 들어서면 오니쨩 하면서 손짓하는데 초반입구가 많이 이뻤습니다
뒤로 갈수록 외모는 떨어졌지만 초반입구에서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딱 들어가면 결제를 하고 간단한 간식거리를 줍니다 사탕 과자등등 차와 함께 줍니다
그것들을 먹고있으면 아가씨가 들어와서 목욕을 합니다 토비타신치에서는 목욕하는건
없는데 마츠시마는 씻겨주는 서비스가 원래 있다고 합니다 목욕후에 먼저 방에가서
손짓몸짓으로 대화를 나누며 관계에 들어갑니다 한국인보다는
더 가식적인 신음을 내지만 최대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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