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중국/홍콩2/9~2/11 중국 위해여행기 달콤한인생 위해경험기

중국/홍콩2/9~2/11 중국 위해여행기

달콤한인생 위해경험기

처음으로 즐겨본 해외유흥기 적어보려 합니다~! ^^

좀 상세하게 적도록 노력하겠지만 기억력이 따라올지 어떻게 될지~! ㅋㅋ





여행날짜 : 2/9~2/11(2박3일)



여행인원 : 2명(초식곰,블랙)



여행가이드 : 남진수가이드(친절한 옆집 형 인상)



가이드 만족도 : 여러가지 신경써 주셔서 감사했어요~! ^^








작년연말 친구가 알려준 사이트로 달인을 알게된 뒤 가보고 싶었지만 견적을 받고 혼자가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같아 같이가요 게시판을 보는 중 마침 시간도 맞고 나이대도 비슷한 블랙님의

모집공고를 보고 바로 접촉 이것저것 대화를 해보니 블랙님은 한번 다녀오신 분 이시더라구요~! ㅋ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가서 같이 가기로 확정하고 1명정도의 추가인원을 더 받으려고 했지만 다른분들은
시간이랑 기타등등 이유로 안되서 못가게 되어 두명으로 가기로 합의한 뒤 같은 시간대 비행기 예약 및

각자 단수비자를 발급받고 여행날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저희가 출발일이 월요일이라 주말 보내는데

너무 기대되어 시간이 잘 안 가더라구요~! ㅎㅎ

월요일 아침 공항에서 조인하기로 문자하고 전 공항으로 출발 갑자기 날씨가 추워서 따뜻하게 차려입고

공항도착 아침을 못 먹어서 간단하게 식사하려 했으나 어차피 기내식 먹고 현지도착해서 간단히 먹을 생각으로

공항발권대에서 블랙님 조인(블랙님 잘생기셨더라구요~! ^^) 아 저희 비행기 노선은 대한항공 1:55분 비행기예요~! ㅋ

비행기 각자 옆자리로 발권하고 승강장에 기다리면서 제가 궁금한거 물어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륙장을 보니
갑자기 눈이 조금 내리네요. 설마 그냥 흩날리는거 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비행기 탑승하자 마자 함박눈이 내리네요.

이거 뜰수 있을까 했는데 그때 비행기 기장이 비행기 제설작업으로 30분정도 소요된다고 안내받고 첫날부터 일정이

꼬이는구나 생각하고 비행기에서 대기 했네요. 거의 50분정도 기다리다 다행이 눈이 조금 흩날리때 비행기 이륙하게

되어 위해로 출발~! ^^ 배고파서 기내식을 기다리는데 주는건 간단한 샌드위치 정말 작은 손바닥 반만한 크로와상 샌드위치 역시나 비행시간이 얼마 안되니 기내식이 단촐하더라구요~! ㅋ 기내식 먹자마자 회수해가니 바로 착륙하더라구요~!

비행시간 50분 정도 정말 가까운 위해 도착하니 날씨가 인천과 다르게 맑은 햇살이 우리를 반겨주네요~! ^^

공항도착해서 입국심사 하고 나가니 저기서 푸근해 보이는 가이드님이 김진욱 팻말을 들고 계시네요~! ㅎㅎ
각자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위해시내로 출발하려 스타렉스 차량에 타는데 오늘은 여행객이 저희만 있는줄 알았는데 6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어르신이 차량뒤에 타고 계시더라구요~! ㅋ(이분은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ㅎㅎ) 물어보니 기사분 아시는 분인데 위해시내까지 동행하게 되었네요~! 공항에서 위해 시내까지 거의 1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 블랙님이 두번째 여행이다 보니 이것저것 가이드분과 대화하며 이동중 파트너 선택 문의하셔서 저희 둘을 소심한지 뒤에 분 내리시면 하겠다고 하며 조용히 위해시내 도착~! 어르신 내린뒤 배고파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려 했으나 시간이 없어 바로 숙소로 이동하였네요~! ㅠㅠ 숙소이동하면서 드디어 핸드폰 사진을 보기 시작했는데 대략 15명정도 보았네요~! 원래 더 아가씨가 있는데 다음주가 중국최대 명절 설날이어서 벌써 내려간 인원이랑 그날이어서 안되는 인원이랑 빼다보니 인원수가 줄었다고 안내받고 저희 둘은 유심히 사진을 관찰하기 시작~! ㅋ
블랙님이 몇명 아는지 조금 설명해 주시고 나머지는 가이드분이 어떤 스타일인지 설명해 주시네요~! 전 원래 방영이 있으면 하려고 했으나 부모님이 아파서 고향내려 갔다하여 사진을 보는중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귀여운 스타일이어서 루이츄 선택~! 블랙님은 신퉁 선택 하고 숙소 도착 숙소는 사이트에도 있는 오키드호텔이네요~!^^ 가이드에게 숙소키 받고 올라가려는데 간식봉지 주시네요~! 안에 들은 내용물은 맥주와 땅콩, 음료수, 물, 라면정도 들어있네요. 저희둘이 배고프니 라면좀 먹고 내려오겠다고 하니 먹고 내려와도 된다고 해서 나머지 시간일정 시간맞게 먹고 내려와서 차에 다시탑승 안마 받으로 출발했네요~! 그런데 이게 왠일 아까 선택했던 루이츄와 신퉁이 모두 본업으로 조금 늦을거  같다고 가이드분이 이야기 하네요~! 이런 그럼 안되는데 라고 하며 몇시에 가능하나 물으니 루이츄는 빵집에서 알바 하는데 8시 이후로 가능하다 하며 신퉁은 옷장사 하는거 같은데 지금 손님이 많아서 나중에 통화하기로 했다면서 어떻게 할지 물으셔서 그럼 다시 초이스 한다고 하고 열심히 핸드폰을 보기 시작했네요~! 저는 보다가 거기에서 가장 귀엽게 보이는 컬러선택 블랙님은 못고르시고 승림마사지(상호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도착 마사지실 안에서 다시 선택을 하기로 하고 가이드분이 다시 전화통화 하러 나가시네요~! 저희 둘은 마사지를 받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다시 가이드분이 들어오셔서 보여 주시는데 아까 사진에 없던 웬웬을 보여주시네요~! ㅋ 그런데 보여주시면서 조금 사이트에 있는 사진이랑 틀리수도 있다며 설명하시는데 그거 감안하고 보겠다고 하니 전화통화하러 다시 나가시네요~! 그리고 5분뒤 둘이 된다고 이야기 주셔서 선택완료~!(와 너무힘들었어요~! ㅋ)

즐거운 마음으로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했네요~! ㅎ 제 마사지사는 소프트한데 블랙님 마사지사는 좀 하드하신듯 제가 옆에서 봐도 너무 과격해~! ㅋ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했네요~! 저녁은 한식으로 먹기로 하고 구이집(이름모름)으로 이동하고 파트너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아 블랙님이 예전에 일때문에 몇년 중국에 있으셔서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대해 좀 아시네요~! ㅋㅋ 그래서 전 좀 편했어요~! 많이 도와주셔서요~!
음식주문하고 좀있다가 보니 먼저 컬러 입장 엥? 그런데 사진이미지랑 좀 틀림~! ㅋ 사진에는 귀여운 이미지 인데 막상 실물은 그냥 평범한 얼굴? ㅋ

사진에 약간 뽀샵 한거 같아요~! 그래도 성격은 애교있고 한국어가 좀 많이 유창하더라 구요~! 옆에서 이야기 나누는데 거의 알아 듣더라구요~! ^^

그리고 기다리시는 웬웬등장~! 아마 후기에는 처음등장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ㅋㅋ 제가 보기로는 사진과 약간 다르네요~! 사진에는 얼굴이 하얗게 나온거 같은데 실물을 보니 약간 까무잡잡 머 이건 제 의견이구요~! 아마 블랙님의 의견이 있으니까요~! ㅎㅎ 그렇게 만나서 같이 저녁식사 시작~! 연태고량주 먹는데 처음 먹어본 제입맛에는 맛있더라구요~! 꽃향기 나면서 맛있어서 혼자 홀짝홀짝 그렇게 술한잔 하다 보니 달인 사장님 등장하시네요~!

등장하시자 마자 그유명한 금명함 주시고 인사를 하시며 자리에 착석~! 블랙님은 구면이어서 이것저것 대화 나누는데 전 조용히 밥만먹고 있었네요~! ㅋ
사장님 등장하자 마자 아가씨들 분의기가 약간 긴장한거 같아 보이고~! 무서운가 봐요~! ㅋ 한 10분정도 이야기 나누고 사장님 퇴장~! 그때부터 즐겁게 고기랑 불고기전골등등 먹고 2차로 KTV이동 저희는 그렇게 유흥을 즐기지 않는 관계로 공주없는곳으로 가게 되었네요~!

KTV도착하니 건물이 깔끔하고 시설도 좋아 보이며 건물이 크더라구요~! 룸에 입장하고 조금 있으니 바로 녹차술 등장 저희는 공주가 없는 관계로 가이드분이 녹차술 제조하기 시작하시네요~! 첫잔 먹자마자 제가 느끼기엔 이건 술이 아니구나~! 맛이 단맛이 나면서 그냥 들어가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멈추어야 했어야 하는데 노래도 부르고 789게임도 하면서 마시다 보니 주량 초과~! ㅋㅋ 룸에서 녹차술 2병먹고 나올때 까지 괜찮았는데 택시타고 올때부터 블랙아웃 현상이 일어나네요~! 에효~! 그런데 그런상황에서도 숙소 도착하여 정신을 차리고 호실이동 하는데 왠걸 카드가 문에 안찍히는 거임~! 처음에 제가 잘못 호실을 찾아갔나 했는데 보니 내 방이 맞네요~! 그정신에 겨우 힘내서 로비 데스크가서 문이 안열린다고 하니 직원분이랑 올라와 보니 문이 정말 안열리는 거임~!

직원이 연락해서 수리기사 불러서 겨우 고쳐서 방입실~! 그런데 컬러가 안오는거임~!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알고 보니 엘리베이터 보고 올라 왔는데 남자 두명이 문수리 하고 있어서 겁나서 블랙님 방으로 가있네요~! 전 그것도 모르고 가이드연락처를 가지고 있는분이 블랙님이라 찾아가서 문을 두드리니 문을 열어 주시는데 두명이 거기에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는데 아마 제가 갑자기 안심했는지 정신줄을 놓은가 보임~! 술한잔 더하자고 블랙님 방으로 맥주 가지고 가서 한잔한건
기억이 나는데 어떻게 마신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제가 거기서 진상짓좀 한거 같아요~! 술 더먹어야 한다고~! ㅋ 그리고 있던술을 다 먹고 다시 제방으로 돌아와서 바로 침실로 직행~! 오키드 호텔은 복층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1층에 욕실과 거실이 있고 침실이 2층에 있네요~! 술먹고 정신없이 누워있다 컬러 먼저 씻으라 하고  저도 바로 씻고 나와서 바로 1차전 시작~! ㅋㅋ 술기운에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ㅜㅜ  한건 기억이 나는데 중간중간 기억이 사라짐~!

1차전 마치고 바로 숙면에 들어감~! 좀 자다가 보니 눈이 떠지는데~! 머리와 속이 너무 아파서 다시 1층에 내려와서 물한잔 먹고 쇼파에 누워서 시계를 보는데 5시~!

어제 먹은 술을 원망하며 누워있는데~! 속이 울렁거려 변기잡는 사건이 발생했네요~! 에효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찬물로 샤워를 하고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해 봤네요~!

그렇게 샤워후 쇼파에서 쉬다가 2차전을 하려고 2층으로 올라감~! 조용히 옆에가서 몸을 만지니 내 품속으로 오면서 오빠 괜찮아를 물어보는데 괜찮다고 말해주며(사실 괜찮지 않았어요~!ㅜㅜ) 2차전 시작~! 내가 어제에 기억을 못한거 아쉬워하며 열심히 애무를 시작함~! 컬러 몸매를 보니 말랑말랑한 느낌에 가슴은 좀 빈약하지만 몸매는 괜찬은 편이더라구요~! 애무를 열심히 해주고 저도 받으려고 자세를 취하니 열심히 애무를 해주는데 받고 있으면서 보니 마인드가 좋은거 같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애무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삽입하려 하는데 아 어제 내가 콘돔을 썻던가? 에잇 모르겠다 그냥 하련다 ~! 바로 콘돔없이 삽입하는데 어우 들어가는데 꽉조이는데 이전 여친들에게 느껴보지 못한 쪼임이더라구요~! 그렇게 진입하는데 좀 어려움을 격고 있는힘 없는힘 다해서 정자세, 여성상위, 후배위 등등 땀 좀 흘리다가 저도 모르게 질사를 해 버렸어요~! 이때까지 여친들에게는 절대 할수 없던 일들인데~! 여기와서 해보네요~! ㅋ 그래도 수고했다고 컬러가 안아주구~! 씻으러 가네요~! 전 질사했다고 싫어 할지 알았는데 그냥 쿨하게 넘기는거 보고 어제 기억을 못한게 더 아쉬워 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잠들었어요~! 한 20분 잠들고 일어나니 컬러가 드리이기로 머리말리는 소리가 들려 내려가서 쇼파에서 티비켜고 기다리니 욕실에서 나와 옷을 입고 이제 가야한다며 인사하고 가네요~! 저도 아쉽게 인사하고 시간보니 6시 40분쯤 되더라 구요~!

누워서 이것저것 생각하니 어제 일은 중간중간 생각안나고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러고 있는데 블랙님께 연락이 와서 같이 조식먹으러 1층 식당으로 갔어요~!
식당은 그냥 조식이구 먹을만은 하더라 구요~! ^^ 밥먹으면서 블랙님과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데 제가 어제 블랙님 방에서 진상짓을 한 이야기 하시면서 어제 오늘은 무조껀 루이츄로 낮부터 밀착해달라고 쫄랐다고 하네요~!(전 기억이 안남) 전 죄송하고 미안해 하는데 블랙님이 가이드분과 잘 이야기 되었다며 오늘 점심부터 밀착신청해 놓으셨다고 말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네요~! 그러면서 어제 각자 파트너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블랙님 표정이 조금 어두워지시는듯 내상 당했다고 하시는데 이 내용은 나중에 블랙님이 상세하게 설명하실거예요~! ^^ 후기 쓰신다고 하셨거든요~! ㅋ 그렇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올라와서 11시30분에 가이드 만나기로 했다면서 좀 쉬라고 하셔서 방에와서 푹 한숨자고 11시 30분에 로비에 내려가니 가이드분이 기다리시더라구요~! ^^ 어제 잘쉬셨나고 물으셔서 술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니 점심은 사이트에 있는 짬뽕집 어떠냐고 물으셔서 그리로 가기로 하고 출발~! 어제 말씀주신 루이츄와 쇼리(블랙님 파트너) 준비되어 있다고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식당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2일차 이야기는 다음에 아 그리고 저 보다도 블랙님 후기가 더 재미있게 쓰실거 같으니 모두 기대해 주시구요~! ㅋ



댓글보고 많이 원하시면 빠른시일내로 쓰겠습니다~! ^^(그런데 후기쓰려니 너무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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