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처음들어간 업소에 정말 마음에드는 일본 모델같은 느낌의 처자를 놓친게 천추에 한이네요
처음 들어가서 데리고 나오는건 뭔가 손해를 보는 느낌이라 좀더 둘러보자고 했던게 정말 후회가됩니다.
1시간후에 둘러봐도 그만한 처자가 없어 돌아가보니 이미 퇴근한거지 같이나간건지 없더라구요 ㅠ
그래도 그냥가긴 뭐해서 좀더 둘러보는데 갑자기 비가 정말많이왓습니다 비가 쏟아지는데
자연스럽게 우비와 우산을 파시는분이 돌아다니시더군요 ㅋㅋ
비를 피하고자 들어간 업소에서 음료만 홀짝홀짝 마시고있는데 추파를 던지는 푸잉이 있더라구요
제가봤을때 정말 외모가 별로이신분이 길거리 지나다니셔도 와서 앵기는 푸잉이있는걸보면
외모는 그렇게 상관 안하나봐요
아무튼 그 푸잉 귀여워서 레이디드링크 시켜주고나서 얘기하면서 무릎에 앉혀놓고 조물딱하는데 데리고 나가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흥정해서 같이 나갔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방콕에 갔는데 워킹스트릿 안갈줄알고 방을 하나만잡앗는데
푸잉 데리고 나오느라 방을 새로 잡아서 돈이 많이 들엇네요 ㅠㅠㅠ
말이 잘 안통하긴하지만 영어 하는 푸잉이 많아서 대충 소통하면서 즐겁게 하루보냈습니다
아침에 배웅까지 해줬습니다.
다시 가서 더 즐겨보고 싶네요
⑤ 총평점수:
너무 즐거웟네요 처음 그분다시 보러 가고싶읍니ㄷㅏ
그래서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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