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대한 꿀 정보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남겨요~
제가 간곳은 파타야이며 파타야는 정말 유흥의 도시라고 할만큼 도시의 90%여자가 워킹걸입니다..
보통 워킹걸들은 10시가 되면 헐리우드라는 클럽으로 모이게 되며, 그뒤로는 비치로드 혹은 워킹스트릿에 위치한
오늘 알아볼 곳은 바로 비치로드 인데요 비치로드란 파타야 해변길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저녁이 되면 여자들이 그냥 혼자 서있는 것을 보시게 될텐데 모두 직업 여성입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인거 같애요 500바트부터 2000바트 까지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쇼부만 잘치면 저가격에 롱도 가능하니까요. 아고고나 일반 마사지샵이 질린 분들에게는 강추드립니다
보통 지방에서 내려온 어린 친구들이 물들기 전에 일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잘 찾아보면 많은 진주들이 있습니다. 태국가서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콘돔은 필수입니다. 아무래도 프리랜서 다 보니 검사는 안하는거 같더군요
P.S 손,발이 크면 레이디보이일 확률이 크니 피하세요..
⑤ 총평점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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