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을 후쿠오카러 잡고 지인들이랑 셋이서 일본을가게됫습니다
휴가일정중 소프란도.데리헤루 잡고 계획햇으니....
12시쯤 인천공항출발해서 1시반에 도착해서 호텔체크인시간이 남아서
우선 라멘하고 교자러 배울채우고 텐진에 잇는 호텔에 집을 풀엇습니다
지인들하고 이구동성으로 우선 소프란도러 가자고해서 나카스러 갑니다
그래도 전 5년전에 와본적이 잇어서 익숙하게 가게을 찾고 골목탐색을 시작합니다
가게 돌아다니면서 사진보고 지인들하고 이집이다하는집을 정하고...
전 지인들보다 2천엔더비싼애을 지목하고 한시간뒤에 예약잡고 술한잔하러 근처가게러...
술한잔하면서 5년전에 이렇게 저렇게 해줫다 애기하면서 나도 그때 생각이 나서 두근두근...
지인두명중 한명만 일어가능하고 한명은 못하고 저는 대충하는정도고....
시간이 되서 가게입장하고 매니져가 안내해줍니다.
2층으로 안내해주더니 아가씨가 마중나와잇는데 오호 교복컨셉이네요 ^^
역시 얼굴은 사진뽀샵조금 예상햇으니 그렇게 실망은안해고 교복이라서 흥분...
방에 들어가서 이제 플레이 시작합니다
온몸구석구석 씻어주면서 욕탕에 물받은곳으러 들어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같이 들어오더니 고추을 만지막거리더니 엉덩이들고 사까시시작...
술먹으면서 팔팔정 하나먹은게 효과가 나기 시작하면서 아가씨가 스고이 스고이 하더군요 ^^
안되겟다 싶어 바러 타올러 몸을 딱고 침대러 고고싱..
우선 역립으로 서러을 탐색하고 다시 키스하면서 손으로 봉지자극 그애도 거의 달아오른거 같해서
합체 술기운이 약간잇어서 더 흥분되면서 5분만에 발사.......
서러 담배한대식 피면서 한국드라마나 가요애기하면서 다시 고추만지작만지작 나도 봉지 만지작만지막...
다시 역립으로 서러 괴롭히기...나이가 잇어서 두번은 힘들겟다는 생각에 남은시간 키스만 ...
전화벨이 울리고 서러 작별키스하고 1층대기실에서 지인들기다리는데...
생각해보니 5년전에 햇을때는 굉장히 좋앗엇는데 우리나라애들이 기술이 좋아졋나 별러 기술이 차이나는거
같지도 않고 그때보다 감흥이 좀 떨어지는거 같더라고요
한가지 좋은건 열심히하고 성의잇게 하는것만(요건 배워야되는데 우리나라애들이)
암튼 대기실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담배피고 잇으니 지인들이 하나식 오고 가게 매니져랑 인사하고 다시 술집으로.....
지인들은 소프란도가 첨이라 술마시면서 어떠냐고 물으니 한국이랑 별반 차이없다고 하고
일어 못하는 사람은 우리나라 오피가 더 낫다고 하네요. 얼굴이 별러라서 그런가
그렇게 이런저런애기 계속해서 평가을 내려보니
저도 그렇게 좋지는 않앗으니 소프란도 오는 돈으로 우리나라 오피가 더 낫다는 생각이...
셋이서 지불한돈은 한명당 17000엔 전 가게 에이스라 2천엔 플러스 ^^
참 시간은 70분 입니다 .....가게이름 아가씨 이름도 까먹엇네요 역시 나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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