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동남아 내상을 치료하고 힐링을 얻어온 달인위해여행~~

동남아 내상을 치료하고 힐링을 얻어온 달인 위해 여행~~

방문 일시: 10 월   8일
인원수: 3명
가이드명: 기억이 가물가물 (정말 죄송요ㅎ)

가이드 서비스 만족도: 일정동안 정말 세심하게 잘챙겨주고 부지런히 움직임

특히 파트너초이스에서 상당한 열정을보임





파트너명: 쇼옌
파트너 서비스 만족도:(일정동안의 마인드및 외모, 특히 밤일부분을 자세히 서술해 주세요^^)





몇달전부터 국내 유흥에 식상함과 연이은 내상에 힘들어하던중

친구놈의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 야! 죽이는데 알아냈어 하하

저: 뭔데?

친구: 중국여행가서 노는건데 시스템이 죽여줘 아주

저: 중국까지?
친구: 응 근데 아주가까워. 한시간 ㅎ

저: 우선 만나서 얘기하자

그렇게 우린 신사동에서 만나 매운 낙지볶음에 소주를 마시며 같이 사이트를 보면서

점점 끓어오를는 흥분과 기대를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이런곳을 왜 몰랐을까. 그동안 한국에서 내상입어가면서 쓴돈들이 아깝기 그지없어 짜증이 날정도였습니다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 달인님이신가요?

달인님: 네 맞습니다.

이렇게 처음 달인사장님과의 전화통화로 이것저것 궁금한것을 물어보고

서둘러 비행기표와 비자를 마무리하고 대망의 출격날이 되었습니다
위해공항에 도착하니 정말 가깝다는게 느껴지네요

기내식먹고 물한잔하니 도착 ㅋ

가이드가 낮익은 글자 '달인' 이라고 쓴걸 들고 기다리고있네요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저희: 아뇨. 엄청 가깝네요 ㅎㅎ

이렇게 가이드의 안내를받으며 준비해온 차에 몸을 실습니다

넓직한 미국 밴 차량이 편안합니다

얼마쯤 가고있을까 가이드에게로 달인사장님으로부터의 전화가 왔습니다.

저를 바꿔주더군요.

달인사장님: 사장님 잘도착하셨습니까 ㅎ
저: 네 잘 도착했습니다

달인사장님: 시내까진 50분정도 걸립니다. 파트너 초이스가 가장 우선이니 가이드가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마인드설명해드릴겁니다

맘에드는 아가씨로 초이스하세요

저: 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달인사장님: 별말씀을요. 이따 저녁에 찾아뵐게요

이렇게 호텔로 도착하고 체크인하고 우선 몸을 좀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맛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역시 맛사지 정말 시원합니다. 받을때 약간 아플정도로 꽉꽉 해주는데 받고나니 온몸이 풀립니다
맛사지 강추입니다

그리고 낮에하는 KTV로 고고~

낮에 이런곳이 영업한다는게 신기하기도하고 호기심으로 찾아갔습니다

15~6명정도의 아가씨가 들어오고 친구들과 전 한명씩 초이스한후 술도마시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대화의 장벽에 막히고 맙니다.

열심히 번역기 돌려가며 대화를 이끌어갑니다

가이드와: 사장님 이곳의 애들은 메인파트너도 아니고 굳이 교감을 만드실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많이 만지고 즐기세요 ㅎㅎ
저희는 그말을 듣는순간 본능적으로 즐기기로 했습니다. 바로 누가먼저랄것없이 바로 가슴속 치마속으로 손들이 들어가기 바쁩니다

ㅎㅎㅎ

여기는 아가씨 초이스하고 룸에서 놀다가 맘에들면 위로 데려가서 연애도 할수있는 곳이더군요

이제 메인파트너를 만나러 가야죠 ㅎ

저녁은 중식으로 하기로하고 식당으로 갑니다

제 파트너인 쇼옌을 만날생각에 기대감이 잔뜩 ㅎ

식당 도착하고 잠시뒤 세명의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다들 한몸매씩하고 참합니다

제파트너 쇼옌은 참 순수하고 착하게 생겼는데 가슴이,ㅎㄷㄷ하네요 마른몸에 어울리지않게 가슴이 커요

푸짐한 음식들이 나오고 맥주도 마시면서 가이드의 통역도움을 받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눕니다
쇼옌은 계속 저에게 안주를 먹여주고 음식을 접시에 올려줍니다

참 마인드좋다는 느껴집니다.

친구들의 파트너도 각자의 파트너를 챙기지만 전 제 파트너만 봅니다 ㅎ

이렇게 같이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이쁜언니의 서비스를 받으니 진짜 애인인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네요 ㅎㅎ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놈들도 연실 싱글벙글 ㅎㅎ

그렇게 놀다가 호텔로 갑니다. 가이드가 준 명약을 기분좋게 받아들고.......ㅎ

방으로 들어가 언냐 같이 샤워를 끝내고 ㅇㅁ모드돌입..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나오네요ㅋㅋㅋ
한 10분간 애무를 하고 붕가붕가 시작.. ㅋㅋ 꽤~ 괜찬은 여자였네요^^

신음도 적당히 하고 쪼임도 알고 ㅋㅋ 떡~~ 지대로 하고 왔네요ㅎ

특히 그몸매와 탁월한 쪼임은 정말 아직도 그 감촉을 기억나게하네요

새벽에 풀발기상태로 깨어 옆에누워자고있는 쇼옌을 한번더 덥치고

아침에 일어나 또한번 덥치고 ㅎㅎ 역시 이런게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는거구나

이게바로 긴밤의 최고 매력아니겠나요

마무리하고 내려와 친구들,친구들파트너들과 만나

호텔조식을 먹으러 갑니다.
호텔조식을 먹고나니 가이드가 로비에서 전화가오네요

그렇습니다. 저희는 이제 온천으로 출발해야할시간입니다

조식먹으면서 친구놈들이 얘기하던 각자의 파트너들과의 화려한 밤일에 대한 얘기를들은터나

친구파트너들의 비키니 몸매도 감상하고픈 마음에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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