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하노이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포츄나 다녀왔습니다.
현지에사는 지인이 예약을 했구요.
저녁7시에 입장했습니다.
호텔로비에 저녁먹고 출근하려는 처자들이 가득하네요.
레걸 류지혜 레이싱걸 류지혜 레걸 류지혜 레이싱걸 류지혜 레걸 류지혜 레이싱걸 류지혜
그중에 한명 눈도장 찍어놓고 입장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언니들 숫자네요.
아무리 빠꾸시켜도 그언니 안들어오길래 제가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결국 제가 데리고 방으로 들어옴 ㅡㅡ;;;;
방이 없는지 머가 안되는지 실갱이 하다가 결국 다른 호텔로 긴밤 나갔습니다.
여기는 밤 12시 지나야 긴밤 나온다네요...
호텔에서 가다리니 처자 들어오네요.
마인드는 베트남 업소에서 최상인듯 합니다.
교육이 잘 되있는듯..
두당 40정도 냈다고 하는데 비싸지만 값어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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