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도 들려보고 싶었는데 자주 와본친구가 시간낭비 하지말고 파타야라 가자고 해서 바로 파타야로 왔습니다. 워킹스트릿은 태국 상위1%가 모여있다고 하는데 제가 본 소감으로는 그런거 같습니다.
1. 필자 추천으로는 워킹스트릿이 제일 좋아요 깨끗한거 같고 가게 마다 테마가 있어서 승무원인곳도 있고 제펜식도 있고 그중에서 'sen'으로 시작 하는곳이 일본인(돈좀쓰는애들)한테는 핫플레이스 라고 하더군요 거기가 고급스럽게 잘 되있고 와꾸도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들어가보면 분위기 파악 바로 할수있기는 한데 일단 들어가 보니 가운데 스텐딩으로 번호가 옷에 적혀져 있습니다. 메니저 한테 번호얘기하면 데려다줌, 내꺼 맥주 그친구 맥주 사주고 (맥주만 사주면 ㅅㄱ 무료임) 숏이랑 롱 결정하고 나가면 되는 시스템
2. 헐리우드는 근처에 클럽이 하나고 크기 때문에 대부분 그리로 모임 여기는 직원보다는 프리로 오는 애들인데 엘비 들도 있어서 꼭 걸? 이라고 물어봐야됨 처음에 들어가기전에 계산하는곳이 밖에 있는데 양주나 맥주 정하고 테이블정하고 들어가면됨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말도 걸고 그중에서 고르고 숏,롱 정하고 나가면 되요
TIP :
1번이 제일비쌈 맥주+메니저한테소개비줘야됨+숏or롱 입니다. 바로 마음에 들었다고 데려가는거 보다 맥주만 사줘도 ㅅㄱ되니까 여기저기 가보고 이친구저친구 간보면 좋을듯 합니다. 이 시스템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일 기본 10명은 검사한듯
길에 다니는 사람들은 1,2 블랙 먹은애들도 있다고 하니 프리 찾을꺼면 헐리우드 가세요
숙소 좋은곳 많기는 한데 워킹스트릿에서 먼곳은 애들이 잘 안가려고 하니 (숏 일때) 워킹스트릿 바로 앞에 헤밀턴 호텔 저렴해요 거기 숙소 잡고 여행하시는거 추천 (택시비,숙박비 절약)
급하게 나중에 와이파이 잘안되는 곳에서 LINE 깔지 마시고 미리 깔아놓고 가세요 애들이 전부 라인 아이디 물어봅니다. 라인아이디를 왜 알아야 되냐면 워킹스트릿에 있는 애들은 꽁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영업이 들어옴 그럼 그때 가격 쇼부를 볼수가 있어요 (이대만 네고가능)
여러 사이트에 파타야 후기 글 많은데 직접 경험해보니 정확한게 하나도 없어요 테메 라고 있는데 거기랑 길거리 애들만 가격네고 되고 워킹,헐리우드 거의 안해주고 시간낭비, 파트너 기부만 상하니까 라인아이디 받으면 다음날 라인으로 보고싶다 너가 제일 이쁜거 같다 하면서 네고 하면 해주더라구요
⑤ 총평점수: 동남아 몇군데 가서 비교하자면 파타야가 제일 이뻐요 그리고 가격도 가장비싸고 그래도 매력포인트는 맥주마시면서ㅅㄱ 랑 롱으로 하고 친해지면 낮에 데이트도 재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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