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시 일본의 업소 후기 적어봅니다
후쿠오카 데리는 몇번 적었지만 다른 지역은 안적었네요
오사카 지역 한번 풀어봅니다
후쿠오카는 오사카에 비해 물가가 싼편이고 데리도 저렴한 편이고
보기도 편리합니다 모 사이트를 이용하면 데리&호테헤루등
각 업소에서 외국인이 가능한지 여부를 미리 볼수 있어서 헛수고를
한가지로 부딪혀 봐야 안다는게 단점입니다
데리의 경우는 전화로 불러야 하지만 호테헤루는 전화로도 가능하고
내점해서도 가능한대 데리와 호테헤루의 차이는 데리는
내가 잡은 호텔혹은 집으로 데리양이 방문하는거고 호테헤루는
사무실근처 호텔로 데리양과 손잡고 가는거 딱이차이인데 호테헤루가
더 싸요 같은업소가 데리 호테헤루 같이해도 내점이 더쌉니다
그리고 호테헤루의 다른버전은 만남버전<--이건 지정장소에서 만나서
손잡고 호텔까지 같이 가는거 뭐 큰차이는 없습니다
일단 오사카에서 놀란점은 후쿠오카 고급 표준 다봤지만
가격대는 와싸다 하고 홈페이지 들어가면 아가씨들 지명료가 0.3~1만엔
이건 시간대 가격이 아닌 그냥 이 아가씨를 부르는데 드는 비용
만약 시간 60분에 1.5만엔이면 + 지명료가 붙는데다 후쿠오카와 다르게
여기에 별도 +@로 세금을 또 받습니다
그리고 건강업소로 등록한만큼 삽입이 불가능한 업종이죠
물론 알게모르게 다합니다만...후쿠오카의 경우 데리에게 재지명하겠다 하면
대부분 들어줬다면 여긴 철벽이었습니다
일단 후쿠오카 보다 약 1.3~1.5배 가격이 더 높고 철벽입니다
거기에 업소에서 외국인을 거의 거절하며 받는다고 해도 정말 손님못받고
외모안되는 애들 위주로 보내려고 해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은 거리이기도 합니다
또 와서 시간 대화로 때울려고 난리치는 마인드도 많습니다
오사카에서는 흔한지 현지인들도 이런상황을 많이 겪는걸로 보입니다
차라리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비싸더라도 와꾸라도 고를수 있는 토비타신치가세요
와꾸는 확실히 오사카쪽이 나은애들은 있었지만 가격대+삽입확률이
매우 극악 가성비가 토비타신치만도 못합니다
후기라기보다 거의 설명이었네요 뭐 저도 가서 즐긴게 없어서 그렇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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