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앙헬레스 좋죠.
3000페소 ( 비싸게 계산해도 81000원) 이면 긴밤 가능합니다.
한인 KTB 가시는분들은 무조건 오픈시간 맞춰서 가야 그 업소 에이스 초이스 할수있습니다.
물론 내상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만 주의 하시면 내상 안당하고 재미잇게 지낼 수 있습니다.
영어를 조금은 하시는 것이 좋고 영어가 안된다면 괜히 모험하지 마시고 한인매니저 있는 업소로 가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다음날 아침까지 있을 수 있냐 하는 것이 첫번째 질문입니다. 대부분 이거 안물어보면 12시 정도 되면
집으로 도망가는 애들 많습니다. 저정도 나이면 옆에 사람 잇는게 싫어서 그냥 보내기도 하지만...
한인 업소에서 나오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아침까지 대부분 있습니다. 다만 한인 업소는 경쟁이 치열해서 조금 빨리 선점해야 하는 그런 문제가 있죠.
그리고 한가지 더 하자면.
거기서 이쁜 애들은 서양애들이나 우리나 보는 눈 거기서 거기라는 겁니다. 물론 백형이나 흑형들이 고르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찢어진 눈을 고르는 경향이 더 있긴 하지만 이쁘거나 매력이 있는 건 거기서 거기입니다.
즉 인기 있는 애들은 싸가지 없을 거다...라는 이야기죠.
너무 와꾸 따지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마마상에게 잘 상의해서 고르시면 즐겁고 황홀하며 불타는 밤 보낼 수 있습니다.
클락 올해만 2벙 갔다온 1인이 그냥 한번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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