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퍼스트
② 방문일시: 11월 24일 12:00
③ 파트너명: 덕선
④ 후기내용: 아래에
⑤ 총평점수: 보시고 댓글로 얼마쯤 될지 매겨주시면~~ ^^
○○○○○ Profile ○○○○○
○ (22살, 160cm, 44, B컵)
형님들 주목해 주십시요
보는 순간에 대박느낌이 팍팍...
간만에 화류계 초짜 초대박 NF입성!!
세련되면서 귀여운 이미지의 아이입니다!!
슬림한 몸매와 깨끗한 피부!!
아무것도 모르니 살살 다뤄주세요~^^
○○○○○ Prologue ○○○○○
태어나서 처음으로 금주에 유흥계로 입성한 언니..
이 언니 출근하면서부터 추천 받은 언니였더랬습니다.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질 않아서 마음만 졸이다가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뭐랄까 느낌이라는 거 있죠..
얘는 안 보면 안 된다!!
있을 때 보라는 건 유흥계의 진리다..
기회는 그렇게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제 뇌는 끊임없이 제게 언질을 줍니다.....
"얼른 봐!! 늦지 않게!!" ㅋㅋ
그렇게 보게 된 아이.. 덕선입니다..
○○○○○ Analysis on Duk-Sun ○○○○○
※ Face
텔 들어서면 우린 사실 얼굴부터 스캔 갑니다.. 다들 인정하시죠?
이때 느낌이 즐텔의 7~80 프로를 차지한다는 것도 인정하시죠?
그렇다면 그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제 입꼬리가 올라가고 시작했으니까..
플3으로서 느낄 수 있는 최대치의 행복, 선사하는 그녀입니다..
계란형 페이스, 아기자기하면서도 뚜렷한 윤곽에 자그마한 단발머리형의 얼굴입니다.
볼에 인디안 보조개가 살짝 패이는데 예쁘고 정말 매력적입니다.
저는 사실 응팔의 "덕선"이보다는 아래 두 연예인이 떠올랐습니다..
"김서형"과 "윤보미" !!
윤곽은 김서형에 조금 더 가깝지만, 느낌은 윤보미가 훨씬 더 가깝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4:6 정도?
제가 느낀 그녀의 씽크는 이렇습니다..
※ Body
160 cm 의 자그마한 체형이지만 자연산 small B컵 가슴에 비율 좋은 슬림형 몸매입니다.~~
액티브한 운동도 즐긴다고 하는데, 그런 탓인지 라인 좋습니다.
연애할 때 느낌 좋은 슬림형 체형이라면 감 오시죠?.
다만, 타투가 좀 있어요..
심하지는 않지만 몸에 조금 있으니, 그건 참고하시구요.
전, 와꾸 몸매 모두 풋풋한 All 자연산이서인지 그닥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그녀에게서 풍기는 느낌처럼 예술적이라는 생각까지 ^^
※ Mood
전형적인 발랄과 사교형 언니입니다.
사람에 대한 경계심 같은 거 Zero에 가깝습니다.
보이스는 A-Pink 윤보미랑 정말 흡사하다는 거..
윤보미보다 음색이 조금 더 진하다고 할까?
보이스만이 아니라 성격도 비슷한 거 같아요..
그래서 전 예명을 "덕선"에서 "보미"로 바꿔주고 시퍼요 ㅋㅋㅋ
시원시원한 성격인데 나긋나긋하기까지 합니다..
대화도 상당히 잘하는 탓에, 전 듣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요.
계속 시계만 봤다는 거, '이 아이 정말 재밌다!!"
※ Lovemaking
쌩초 프리미엄이 붙어서 그런가?
키스하는 느낌부터가 다른 겁니다....
키스하거나 그녀를 제가 사랑해 줄때 리액션은 말할 것도 없고, 터치도 좋아요.
꼭 남친한테 하는 것처럼 해요..
하지만 아시죠? 쌩초들 스킬은 부족한 거,,,
그리고 제가 그런 거를 더 좋아한다는 것도 ^^
연애할 때는 정말 제데로 느낍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몇 타임 더 잡을 걸, 하고 땅을 치며 후회했습니다..
발랄하고 쾌할한 성격답게 연애할 때 배려심도 좋아요..
연애 얘기느 이제 더 쓰고 싶지 않아요..
좋은 기억을 글로 쓰면 날아갈까 봐 망설여져서....ㅋㅋ
설명 이제 더 이상 안합니다..
저에겐 정말 제데로 느낌 왔다는 거~~.. 그거만 말씀드릴께요..
초짜란 무엇인가?....교감은 무엇인가?..
형식 가식 이런 거 없는 진짜 아이..
전 좋더라구요..
○○○○○ Comment ○○○○○
내상당할 때도 있고, 와꾸나 몸매에 실망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게 또 텔돌이들의 숙명이기도 하니까 !@!
하지만, 첫 눈까지 내려 준.. 오늘 같은 날~
덕선이를 만난 건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무 것도 몰라요~~ 그런 컨셉 아닙니다..
그럼에도 제 맘을 확 잡아 끈 덕선이..
솔직하고 배려깊은 그녀만의 매력때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후기 쓰기 싫다..
늦기 전에 얼른 다시 와야겠다..
두 가지 생각을 같이 들게 한 그녀와의 시간,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난 예뻐도 타투 있는 건 싫어"하시는 분들과,
" 난 장신이나 룸필이 내 스타일이야"하시는 분들은 갈길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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