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아고고

아고고

아고고바는 무대가 있고 무대위에 푸잉(태국 여자) 들이 반나체나 비키니 또는 T 팬티만 입고 올라가서 봉잡고 흐느적거리며

춤을 추는 곳입니다. 2차가 되는 애가 있고 않되는 애가있지만 가계마다 푸잉들의 특성 이 각기다릅니다.

동양인의 눈에 맞는 푸잉이있는 아고고바와

서양인의 눈에 맞는 아고고바. 그리고 아랫도리를 제거하지 않은 완벽한 개조가 되지 않는 형들이 일하는 곳

완전히 개조가 끝난 횽님들이 있는곳 등등.. 자제한 건 네이버 형님 블로그에 잘 설명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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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맥주,칵테일 150~190전후

레이디드링크 200~250

바파인 700

숏 3000~4000

롱5000~7000

최근 몇년새에 태국 ㅂㅈ 값을 엄청 올려놨내요 우리 짱께 님드께서... 머 대한건하님들도 한일조 했습니다만.. 중국 인들의 영향이 큽니다.. 더이상 가격적인 매리트가 전혀 없는곳이죠..

나나프라자 한바퀴돌고 나와서 소이카우보이에가서 바카라도가고 돌아다니며 술값만 엄청 썻내요.. 레이디드링크 말고 순전히 저희가 마신 맥주값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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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지나고 다시 나나프라자 를갔습니다. 그리곤 동양인 비주류 바에갔는대 브라 까고 저멀리 무대에서 흐느적거리고있는푸잉발견.. 마마상에서 저에 지목하자 대리고옵니다. 하지만 춤만추고.. 2차도안대고.. 영어도 안대고... 저는 의술의 힘들 빌리지 않은 아이를 선호합니다. 아니 조아합니다. 최근 몇년동안 보지못한,.. 얼굴은 엄청 작으면서 쌍커플없이 고양이처럼 된눈 높지않지만 그렇다고 들창고(태국 애들이 거의 코가 들창고입니다.)가 아닌 살짝솟은 코..슴가 A+~B 로 추정되며 골반라인이 완전 예술입니다.... 순간 최근 느끼지못했던 임펙트를 느꼇으나..  대화x 2차x (바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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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드링크만 뜯기고 나왔내요

다시 나나프라자 no1 레인보우5를 갔습니다. 이러나 이게왠걸.. 10시가넘으니 레이디들이 전부 우토을 까고 있내요..

오 이건 몰랐는대... 다시 맥주한병씩 시키고 ㅅㄱ 감상을 합니다.. 상위 권에 있을만항 강남언니삘 푸잉들 몇명은 벌써 우리 횽님들 께서 채가셨내요.. ㅅㄱ는 전부 튜닝슴가.. 모양을 보니 어떤감촉인지 떠오르는 저에게는 그닥 아름다워 보이지 않습니다.

호텔도 각자 방으로 2박잡앗는대 저는 결국 참지못하고 저의조건에 부합하는 푸잉을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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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는 조금있으나 코만 손댓고.. 치아교정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쌍퍼플 수술 즉 수술이아닌 시술..날씬한게 골반라인이 살아있습니다. ㅅㄱ A+~B로 추정.. 제가 가장 이장적이라고 생각하느 ㅅㄱ의 사이즈는 B+ 입니다..

바파인 700

롱 5000에 대리고 나왔내요.

처음에는 7000부르던데 완전..

여기서 롱은 4~5시간을 의미합니다. 다음날아침까지는 7천을 달라더군요 그래서 합의끝에 저가격..

후덜덜합니다. 한화 18마넌... 도대체 여기까지와서 머하는 짓인가 생각이 들지만 충동을 참지 못하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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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가는길에 길거리 음식사고 맥도날드가서 커피사고 시간을 끄는건지.. 배가고픈건지..

숙소와서도 밥먹고 핸드폰보고.. 싯고.. 4시에 보내기로햇는데 1시가넘엇내요.. 수작인가.. 잠잠히있다가

ㄱㄱ 하는대 ㅉㅇ은 좋으나 푸잉왈 자기는 레즈비언이다. ㅅㅅ에 크게 관심이있지않다나.. 제가 표정이 좀 굳자농담이라고하는대 전혀 즐기지 않는 모습과 태도.. 제가 좀 오래하는편입닏다.... 그러자 다른 손님들은 5분안에하는대 너는 30분은 한거같다

그래서 2번은 불가능하다 이지랄 하길래.. 그래  내가 여기까지와서 많은걸 바란게 착오지.. 하면서 그냥 보낼라다가 그래도 4시까지는 대리고잇다가 보냈습니다. 잠잘자더군요.. ㅋ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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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아고고바

소이카우보이,나나프라자 많이 변했고 가격또한 전혀 매리트없는 가격.. 한국과 차이나지도 않습니다.

그냥 맥주 한잔 마시면서 감상하는거 말고는 바파인해서 한번 즐기시려는 형님들은 정말 한번 두번 더 심사숙고 하셔야겠습니

다. 제가 잘못한 것일 수도있으나 예전 만큼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간저는 현지에서 체감 할수있었습니다..

다음날 저녁은 아픔을 읻고 클럽으로 고고~

이상 주저리주저리 저의 여행 스토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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