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유럽독일 함부르크 FKK Babylon

1월 초에 유럽출장이 있어 독일에 갔다 왔습니다. 혼자 출장가는 것이라 정말 가기 싫었는데... 이것도 좋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최대한 유흥쪽으로 방향을 잡고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독일은 성매매가 합법적이라 법적 제재에 대한 최소한의 걱정도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간 곳은 뮌헨, 베를린, 함부르크였는데, 이들 중 함부르크에서의 경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머지 곳은 다음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함부르크에서 제가 방문한 곳은 FKK Babylon입니다.
제가 함부르크 중앙역 근처 호텔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호텔에서 가까운 FKK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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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는 유흥문화가 발달한 곳이라 그런지 시내여행안내지에 FKK 정보가 나와 있었습니다.
구글을 통해 교통과 거리를 알아본 후 가장 가까운 곳이 Babylon이었죠.
중앙역에서 도시철보(S Bahn) 31번을 타고 2번째(?) 정거장인 Hammerbrook에서 내립니다.
거기서 Babylon이 있는 곳까지는 도보로 5-8분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입장료는 65 유로(우리돈으로 9만원-10만원)입니다. 함부르크의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비쌉니다.
그러나 시설과 음식 상태가 괜찮고 한번 돈을 내면 중간에 나갔다 와도 되기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수건 하나 걸치고 거실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수요일에 들어 갔는데, 그 날은 언니들이 누드로 나오는 날이라고 하더군요.
요일마다 언니들의 의상상태가 달라지는데, 사장아줌마 말로는 화요일과 수요일이 좀 특별한 날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언니들은 15명 정도가 출근한 것같은데, 독일언니보다는 다른 나라 언니들이 더 많은 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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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쪽 언니도 있고, 흑언니도 있고, 러시아나 북유럽 계통의 언니도 있는 것같았습니다.
저는 모델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능하면 가늘고 긴 언니를 주로 봤습니다.
가슴은 처지지 않고, 보털은 깨끗하게 정리된 핑보계열이 언니를 찾았죠.
처음엔 예쁜 언니들이 모두 빨개벗고 내 앞에서 다니는 바람에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습니다.
누굴 선택하기 보다는 이 상황에 익숙해져야 하겠더라구요.
동생이 먼저 반응을 보이는 바람에 언니들이 만만하게 보였는지 자꾸 들이대더군요.
절 완전히 호구로 본 거죠. 이러다가는 꽂기도 전에 물을 보일 것같아 진정을 시키기 위해 밥을 먹었습니다.
간단히 독일 쏘세지와 감자 요리를 먹고 주변을 다시 봤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언니는 그리스 또는 스페인 계열의 언니와 루마니아 언니였는데, 전 루마니아 언니를 선택했습니다.
하얀 피부와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비주얼이 정말 상급이었어요.
제가 언제 이런 언니와 떡을 쳐 보겠나요?
베를린에서 이미 러시아 언니를 경험해 봤기 때문에 러시아 언니는 일단 제꼈습니다. 이쁘지도 않았구요.
셀리나라는 이름의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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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따로 돈을 더 내야 하지만, 돈만큼의 효과가 없는 듯해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 밖에 가벼운 골뱅이와 역립, 그리고 69는 가능했습니다.
BJ는 정말 강하게 합니다.
언니 봉지는 깨끗하고 냄새가 상큼하다고 할까요.... 기분 좋은 냄새가 나더군요.
장갑을 끼었는데도 언니의 봉지 속이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다양한 체위로 언니를 공략했는데, 생각보다 경험이 적었는지 쪼임이 정말 좋더군요.
제가 독일어를 좀 할 줄알아 언니와 얘기를 나누었는데, 전에는 레퍼반에서 테이블 댄스를 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테이블 댄스하기에는 너무 예쁜 언니라고 했더니 좋아 하더군요.
30분에 50 유로를 주고 했습니다.
제가 좀 저질 체력이라 더 이상은 못하고 언니들 봉지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대놓고 언니 봉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더군요.
게다가 옆에서는 직접 하는 것을 볼 수도 있고 말입니다.
아마도 섹스의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엔 프랑크푸르트엘 꼭 가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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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물이 좋다고들 하셔서 직접 경험해 봐야 할 것같습니다.
독일어 할 줄안다는 것이 이런 경우 좋더군요.
다음엔 베를린의 경험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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