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Body massage.
역시 태국에 왔다면 이 Body Massage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A GOGO 다음으로 유명하며, 방콕에 포세이돈은 국제적으로도 유명하죠.
Body Massage의 기본 컨샙은 우리나라 안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다른 점도 많으며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물론 수질은 우리나라와 방콕보다 떨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단돈8~10만원 정도로 이정도 서비스를 내가 받다니..
지금 까지 살아 있기를 잘해다고 느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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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좀 형식적인 거고 다른 업소에 비해서 교감이 없는 편이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와꾸 위주로 골라서 먹었습니다.
대부분 Body Massage는 보통 건물을 따로 지어서 독립 건물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 3 부의 Soi street에서 가깝기 때문에 힘 다으시는 분들은 2연타 좋습니다. )
무슨 호텔이나 클럽 입구처럼 생겨서 처음에 당황....
입구에 가면 형이(메니저??) 하나씩 달라 붙어서 따라 옵니다.
1층에가면 6~80명에 이르는 아가씨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워 앉아 있습니다. 장관이죠
그럼 로비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면서 스윽 스윽 감상을 해줍니다.
메니져가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 해주고 아가씨를 지목해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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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를 지목하면 메니져가 아가씨를 일으켜 세우고 돌아보게도 시키고
무슨 노예시장 같은 느낌이 들면서 짜릿합니다.
*아가씨의 번호 표 색깔에 따라서 가격이 틀리며
제가 다닌 4개의 업소는 모두 왼쪽에 앉아 있는 아가씨들이 비싸고
오른쪽에 앉아 있는 아가씨 들이 쌉니다.
가장 비싼 아가씨가 3500 btt (12만원 가량) 싼 아가씨가 2000 btt (7만원 가량) 이었습니다.
기준이 좀 다른걸 까요? 비싼 애들이 키고 이목구비가 또렷하긴 한데 한국인 취향의 얼굴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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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골랐으면 메니저한테 돈을 지불하고 올라가면 됩니다.
들어가면 우리나라 안마랑 비슷합니다.
침대에 월풀..등등..
이제 들어가면 각 업소마다 미는 각자의 컨샙이 있는데 전 [사바이룸]를 추천합니다.
바디를 타는데 우리나라처럼 대강 타고 마는게 아니라 한 30분을 에어 매트 위에서 구석구석 바디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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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 뿌니 안냈느데 말이죠...애들이 기본적으로 가슴이 커서 온몸을 가슴으로 훝는 그 기분이란...
다음은 뭐 팟팟팟... 하고 팁좀 주고 나오시면 됩니다.
*역시 하루의 시작은 서비스지~, 하시는 분이나 움직이기 귀찮으신 분들.
일본 야동의 소프 시스템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바디마사지 추천입니다. !
가격은 태국의 다른 시스템에 비해서는 비산축에 속하긴 하지만 여전히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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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HONEY, 라스푸틴, 사바이룸을 다녀왔는데 사바이룸이 가장 튜브서비스가 최곱니다.
HONEY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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