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짧은 소감
마닐라, 말라테에서만 4일 머물다 왔습니다.
개인적으론 분위기가 태국하고 싱크로율이 엄청 나옵니다.
태국어로된 간판이나 글자가 없다뿐이지 걍 태국에 와있다고 생각하면 태국인것 같아요.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필리핀 말라테 밤문화후기 실사포함
호텔이 졸라게 많다.
그냥 왠만한 크기의 건물이다 싶으면 죄다 호텔이더군요.
대략적인 호텔비
싱글룸 기준
싸게는 1500페소 ~ 2000페소 정도
시설은 우리나라 보통 모텔만도 못합니다.
대략 환율계산하면 6만원정도인데 가성비 진짜 안나옵니다.
식비
필리핀 많이 비쌉니다. 뭐이리 비싼지 모르겠네요.
200페소 정도되어야 그나마 먹을만한(?)거 식당에서 사먹는데요 질이 기대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필리핀 말라테 밤문화후기 실사포함
한국에 비해 가성비 너무 떨어집니다.
한국에서 6천원 정도 주고 먹을 음식 여기서는 만원정도 줘야 됩니다.
세븐일레븐이나 미니스톱에서 파는 식품들 역시
한국가격에서 몇백원 싸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심지어는 몇몇 제품은 한국보다도 비싸요.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보통 식당을 가지 마시고
쇼핑몰 내의 푸드코드에서 드시는게 낫습니다.
100~150 페소면 걍 끼니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스트릿푸드를 먹는 것도 있는데
100페소 밑으로 사먹을 수 있는데 하나 먹어서 양도 안차고,,그보다 위생상 안심이 안되어서 안 먹었습니다. ㅡㅡ
필리핀 말라테 밤문화후기 실사포함
맛사지 비용
싸게는 300페소 - 1시간, 걍 완전 기본 맛사지
오일맛사지 - 1시간, 400페소 정도, 건전맛사지
마무리있는 맛사지집은 안가봐서 얼마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은 제가 도착 첫날밤 10시 좀 넘어서 맛사지집 찾으러 다니다가 간신히 하나 찾았는데 건마업소였습니다.
필리핀 말라테 밤문화후기 실사포함
거기서 봤던 언니가 사진에 올린 언니입니다.
맛사지를 꽤 요령있게 잘하길래 이빨 좀 까서
친해져서 그 다음날 또 찾아갔습니다. 물론 의도는
한번 꼬셔서 박으려고 한거죠. 두번째 갔을때 같이 밥이나 먹자고 꼬셔서 번호받고해서 같이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밥먹으면서 더 많이 친해졌죠..
그 후에 호텔방으로 출장맛사지도 한다길래 그럼
이따 저녁에 방으로 부를테니 오라고 했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불렀습니다, 물론 콘돔 준비하고요..ㅋㅋ
아 근데 결론적으론 반콩도 못 깠습니다.
얘가 엄청 수비하네요..키스만 졸라하고 내 똘똘이만 손으로 흥분시켜주고….옷도 못 벗기고 슴가만 조물딱조물딱.. 나중에는 짜증이 밀려와서 안할거면 빨리 가라고 해서 걍 보냈습니다.
필리핀 말라테 밤문화후기 실사포함
사실 그렇게 맘에 들지도 않았고 걍 컨셉오바해서 한번 따먹으려고 했던건데 생각대로 안되니까 급피로해지더군요..줘도 먹을까말까 하던 판에..ㅡㅡ
얼굴은 이쁜편인 아니지만 약간 볼매입니다.
특히 눈매가 약간 색기가 돕니다..
전체적으로 중급 주기 힘든 얼굴입니다.
중하중 줍니다.
몸매는 허리에 살집 좀 잡히고 육덕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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