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동남아남자는 파타야에서 죽어야 한다. 3부. - A GO GO (Soi 6)


동남아남자는 파타야에서 죽어야 한다. 3부. - A GO GO (Soi 6)

2. 아고고 (Soi street)


보통 오피 후기는 30분 정도 걸리는데 이건 후기 하나쓰는데 거의 한시간이 걸리네요...ㅋ

후기 쓰다가 힘들다고 느낄 줄이야... 몇일에 나누어 올려야 겠습니다.


2부에서 설명한  Walking street 의 A GOGO 와는 약간은 틀린듯한 형태의 A GOGO가

파타야 전반에 걸쳐서 영업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Soy6,7,8 street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Walking street는 8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반면 Soi에 있는 A GOGO들은 1~2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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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시쯤에 가장 이쁜 푸잉들이 많습니다.

*보통 바파인을 내고 푸잉을 데려가면 그날 그 푸잉은 숏이든 롱이든 bar 로 돌아 오지 않기 때문에
 Open 후 1~2시간 정도 후가 제일 푸잉이 많고 수질이 좋습니다.


Walking street은 관광객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좀 더 기업화 되고 좀더 업무 적인 분위기라면

Soi는 동네 술집이 모여있는 분위기이며 한 업소에 푸잉들 끼리도 매우 친근하여 함께 떠들고 놀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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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수실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가끔 하이급이 있긴 하지만 하늘에 별따기....

물론 금액도 그만큼 어어어엄청 쌉니다.


또 1층에 바가 있고 2층에 방이 있어서 데리고 나오지 않아도 바로 2층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이 경우 데리고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bar fine 은 따로 내지 않아도 되고 방값으로 250~400 btt 정도만 지불 하면 됩니다.  (물론 바파인을 내고 데리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숏으로 2층에서 해결 할 때 푸잉에게 주는 떡값은 700~1000 btt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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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리고 이쁜애들도 있는데 이런 애들 잡아다 total 1000 btt에 해결 하면 이건 뭐 공짜나 다름 없죠.

한국 돈으로 3만5천원에 22살 짜리랑 귀염둥이랑 떡이라뇨..

상상도 못할 일이죠..


보통 점심 먹고 Walking street가 오픈 하기 전에 맥주 한잔 하면서 애들 구경하고 꼴리면 물 빼기 용도로 딱 입니다.

밤세 데리고 있을 아이들이야 walking street에서 좀더 수실 좋은 애들로 픽업하면 되고 시간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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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년이랑 같이 있을 이유도 없으니 맥주 한잔 하고 해지기 전에 한번 물 빼면 아주 뿌듯 합니다.


전 보통 밤에 놀고 일어나서 밥 먹으면 1~2시 되기 때문에 아침의 시작을 Soi의 A GOGO에서 시작했습니다.


하고 거리가 보이는 의자에 앉아서 푸잉들 구경하면서 하루의 계획을 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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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하자면, 싸고 빠르게 하루를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들리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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