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풍투이 마사지 방문...
풍투이가 서비스로 유명한 곳이나, 지난 두번째는 그냥 쏘쏘...
이번 방문도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음 (사실은 기대 조금 했음)
저녁시간에 방문해서인지, 대기자 없이 바로 입장...
한참을 기다려도 안옴...
같이 방문한 지인들은 벌써 아이들 입장..
기다리다 지쳐, 습식 사우나들어감...
들어가서 얼마 있으니, 꼬맹이 방에 들어오길래 바로 나옴..
이 아이 적극적임....
보자마자 앵기고, 키스도 해줌...( 풍투이에서 키스 했다는 말은 처음 들어봄,,)
간단한 인사하고, 욕조에 들어가서 씻김을 당함,,,,
씻는 도중에 똘똘이에 키스질 남발...
다 씻고, 침대에 누워서 본격적인 서비스 돌입...
아 아이는 특이하게 키스먼저 시작...
일단 뒤로 누우라고 하더니만, 뒷판 집중 공략....특히 똥꼬를 집중 공략...
뒷판 끝나고, 앞판 순서,,,,,
흠,,, 한국 안마업소의 관리사 만큼은 못하지만, 나름 끝내줌...위 부터 시작해서, 아래... 그래고 똥꼬까지.......
앞판 마무리, 침대 끝으로 끌고 가더니, 앉힌후 bj.....
이것이 끝이 아님...그 상태에서 나의 두다리를 올리게 한후 또 똥꼬 집중 공략.....
마무리는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
지난 두번은 정말 별루였은데, 이번 서비스는 베트남 기준으로 영혼까지 털림...
시간이 좀 남아서 둘이 토킹어바웃..
그 아이 왈,,,,자기한테 서비스 받으면, 손님들이 다 좋다고함,,,(인정)
근데 팁은 똑같이 주면서, 다음에 오면 많이 준다고 하고서는 다음에 안온다함...
그래 나는 나는 이해 한다. 그리고 너 서비스 진짜 굿이다라고 말해줌...
퇴실 시간이 되서, 그 아이 팁 써주는 용지 가지고 와서 팁 적아달라고함...
그 아이 액수 보더니 깜언 하면서 썩소 날림 ㅋㅋ
가뿐한 마음으로 퇴실해서 일행들과 합류후 귀가 !!!!!
덧 붙이는글 : 서비스가 좋다고 해도, 팁은 많이 주면 안됨, 정말로 서비사가 괜찮았다고 생각되면 10만동에서 20만동 주는거야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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