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강남-24시백마맛집] [안젤리나+2] 나의이상형에엄청가까운 우윳빛깔백마 안젤리나접선!



[강남-24시백마맛집] [안젤리나+2] 나의이상형에엄청가까운 우윳빛깔백마 안젤리나접선!



① 업소명: 24시백마맛집


② 방문일시: 12월17일


③ 파트너명: 안젤리나


④ 후기내용:
간만에회사야근을안하여 회사선배한분이랑즐달을하기위해 24시백마맛집에전화를걸었습니다


저는솔직히 프로필로는선택할수가없어 스타일미팅을하기위해 직접방문하여 초이스를진행하기로하였습니다



차에시동을걸어 회사선배와 한걸음에 메세지로알려주신 주소를찍고 바로 달려가였습니다 앞에도착하여 비상등을키고



잠시기다리니 실장님이 바로나오셔서 주차안내도와주시고 이것저것업소설명과 스타일미팅을거친후 첫번째방으로이동하였습니다



첫번재방문을열고 매니져를보았는데 얼굴도이쁘고 몸매도아름다웟지만 저는약간 슬림하지도육덕이지도않은 딱중간 통통한몸매를



좋아하여 패스를하고 2번째방에서 제눈에확들어오는 안젤리나 매니져를만나게되었습니다 첫만남에 긴생머리와 남방하나걸치고있는데



통통하고 탱탱한힙라인과 가슴도크고 섹시하게생긴얼굴을지닌 아이여서 바로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응대도 아주좋았습니다 팔짱을끼며 안으로들어가


침대에앉아 쥬스도따라주며 입고있는위에겉옷을벗겨주며 간단한대화타임을하는데 한국말과 영어둘다가능하여 불편함없이 편하게나눴던거같습니다



샤워서비스는없었습니다! 따로들어가 바디로 깨끗히씻고샤워실에나오니 타올을들고 제몸에 물기를닦아주는 안젤리나가 너무이뻐보이네요



침대에 누워 안젤리나를기다리니 다씻고나온안젤리나가 몸에물기를닦고 올탈을하고 걸어오는데 와...떡감지릴거같은생각이엄청들면서 밑에가 반응바로보이네요



본격적인 침대위에서연애는 정말좋았습니다 적극적인마인드로 제몸을구석구석 애무를해주는데 지금껏만나봣던 백마와는차원이다른아이였던거같습니다 



부드러운피부와 부드러운혀로 제몸을구석구석핥아가며 밑으로내려가 고개를들고있는제동생을부여잡고 저를섹시하게 한번쳐다보너니 맛잇게핥아주기시작하네요


뿌리에서부터 머리부분까지 천천히왓다갓다하며 핥아주는데 금방이라도 분출을해버릴거같았습니다 역립은하지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장비를장착한후 붕가붕가했습니다



여상위자세로 스타트를하는데 안젤리나 허리돌림이 아주좋습니다 깊숙히허리를요리조리돌려가며 섹시한표정을지으며 저를쳐다보며 가슴을 만져주기시작하는데 야릇하더군요



또방아찍기를하며 제가슴을핥아주는데 너무좋았던거같습니다 자세변경또한 싫은내색없이 적극적으로 응해주었습니다 뒷치기자세로 뽀얀피부를만져가며 강하게 피스톤질을하다가



쪼임이느껴지며 축늘어져 흔들리는 가슴을 마구문지르며 만지다 토끼처럼 엄청빨리사정해버렸습니다 ㅠ너무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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