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9일 토요일

[동양] 방콕 밤문화5일동안에 후기 2탄

[동양] 방콕 밤문화5일동안에 후기 2탄

5일동안 일정중 오늘은 2일차
오늘은 일정은 오전 물집 +VIP파티

어제 새가되서 그런지 친구넘 계속 아침부터 깨움

배고프다고 징징~~욕구불만 때문에 징징~

친구2명중 1명만 유별난녀석
저희는 한인타운에 가서 한국식밥먹고 오늘 즐겨여할 일정에 대해 예기함
친구1명은 오늘은 개인플레이 사전통보 에전에 알고지내는 푸잉만나러 간다고해서

셋이 함께밥먹은후 우리 둘만 물집에 가기로함


먼저 택시를 가고 수쿰빛 한인타운에서 식사를 한후에 오늘전투용품 구매후

물집푸잉 혼내주기로된 일정
오늘의 빡센일정을 소화하려면 밥을든든히 먹야야 하기때문에

코리아타운1층 장원에서 먹기로함
고기를 주문하고 점심시간이 되니깐 사람들 몰리기시작

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나가려는찰나
어????
예전에 알고지냇던 멤버푸잉 딱마주침
한국에 잇을때 갑자기 라인  연락이안됫던 푸잉

가끔생각나는 이유가 내생에 분수푸잉 

보고싶엇던 푸잉이라 반가워서 안으려고 했는데 딱봐도 대물같은녀석등판
싱가폴남자와 함께 밥먹으러온것 ㅠ
왜 답장안햇냐고 묻더니 라인바꼇다고 짧게상황설명 그리고 손님이랑 함께와서
이따 연락하자고 싱가폴녀석 알아들을까봐 푸잉 먼저태국어로 대화
길게 대화는못하는상황이라 라인만 받음

어쨋든 오랜만에 반갑다고 어찌지냇냐고 간단한  대화후  금방 헤어짐

친구와 택시타고 나나역으로감 나나로 가는이유는 오늘 나를 빳빳하게 해줄
감마그라(짜서먹는고) 사러가는길


택시안에서 아까마주친 푸잉이 계속생각남......
연락을 먼저 해보려고 햇지만 아직 대물같은녀석이랑 함꼐있기 때문에 라인을 안보내는중(한인타운에서만난푸잉썰은3일차로 패스)

감마그라 구입후 바로 훼이쾅 마리아물집
예전에 더로드수질이 예술이라서 가려고햇지만 단손때문에 문닫음

방콕좀 다녀본형님들은 마리아 물집여기다 알꺼임
이곳푸잉 수질이 진짜 끝내줌 방콕 물집중에 개인적으로 이곳이 젤이쁜듯

푸잉종류 다양함 나는 모델급푸잉 마마상 사진초이스 ㅋ
5000바트부터~300000바트
3만바트푸잉은 본적도없고 실제로 있는지 모르겟다
예전 놀러갓을때 모델푸잉한테 물어보니 상주하는 푸잉도잇고
모델 푸잉은 태국에서 하이소층 부자들상대로 일한다고함


모델급푸잉을 원하면 마마상 친분이잇거나 VIP고객이아니면
사진을 안보내줌 그리고 마마상이 가격도 비싸게부르고 어중이떠중이인지
그냥 일단 더비싸게  막부른다고함 그러다가 진짜 할거처럼하면 모델푸잉
사진리스트 공개해준다고함

그래도 일반푸잉들도 사이즈 타업소에 비해 훌륭하기때문에 이정도만족
나는사진 초이스가 가능햇음 
마마상을 알게된건 예전에 부자형님통해서 마마상을 소개받아서
그형님때문에 덤으로 나까지 얻어걸림


장점은 정말 모델같은 푸잉들 존재함
플레이보이모델,슈퍼모델급존재한다고함
가격 천차만별 모델급부터 슈퍼모델급은 진짜 비쌈
단점은 가격이 너무비싸고 시간이 짧음 대게 90분부터2시간
멤버라는것을 오픈하고 그멤버로 1타임2타임 끊어주는시스템
한국 풀사롱이랑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보시면됨

친구넘 초이스하려고 둘러보는데 시간이 좀일러서 그런지 애들많이 안보임
친구녀석 둘러보다가 어림잡아 168정도 되보니고 다리가 하얗고 쭉뻗은
혼열패이스로 초이스 처음에 들어가서 샤워가운으로 갈아입고
오랜만에 무지 떨림(심장이 벌렁벌렁함 ㅎ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기전에 나나에서 사가지고온 감마그라 하나 짜서먹음
간단하게 자쿠지포함된 룸에서 음식 ,술 주문후 푸잉들 입장

푸잉들과 간단하게 술한잔하면서 욕조에 같이 들어가서 조물딱조물딱 만짐

친구녀석 어제참앗던 욕구가 폭발햇는지 룸으로 들어감

나도 마침 감마그라 때문인지 빳빳해짐

바로  욕조에서 푸잉 BJ 시전후  자쿠지에서

거사를 치르고 잇는데 친구녀석 벌써나옴 ㅋ

근데 친구녀석이 나와서  지팟이랑 보고잇음 ㅋㅋ

갑자기  단체활동 분위기로 가는데 내팟은 싫다고함

친구넘 내팟한테 팁3천밧씩  파트처 체인지하자고 하는데 내팟 안된다고함  ㅋ
(모델급이라 그런거같음)

내친구팟은7000바트 초이스라 운좋게 나만 체인지 ㅋㅋ
마무리 끝나고
친구넘 투덜대는거 들으면서다시 숙소 도착

나머지 한 친구는 푸잉만낫다고 사진보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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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룸에서 먹은 술때문에 조금 피곤해서 잠깐 눈좀붙이고 오늘 저녁8시부터

푸잉 파티 하기로함 친구녀석을 달래줄 푸잉을 초이스 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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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연락함  사진몇장받고 친구 고민중

여기 시스템은 마리아처럼 90분120분이 아닌
8시간정도 모델급푸잉 불러서 데이트를해도되고 내숙소에서 파티를 할수잇게

셋팅까지해줌 이곳도마찬가지로 푸잉 모델 싸이즈마다 가격천차만별
8시간동안 8번 해도 상관없음ㅋ  정해진공식은없음
파티내용과 한인타운멤버푸잉은 3탄으로
(3탄은 좀더 수위높은사진+ 노골적인후기포함에정)

[동양] 태국 방콕 밤문화 경험기

[동양] 태국 방콕 밤문화 경험기

회사에서 해외출장세미나가 있어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세미나숙소는 태국 방콕에 휘치한 힐튼호텔 세미나일정은 2박 3일 이었으며 저녁에는 개인자유시간이 있었고 차후 일정이 끝난 이후에는 2틀정도는 익스X디아를 이용하여 개인적으로 가격 저렴한 3성급 호텔을 예약하여 더 지냈습니다.
음 그리고 확실히 태국에서 직업여성과는 간단한 의사소통과 Money만 있다면 작업 및 대화에 큰 문제가 없지만 호텔클럽등에서는 영어가 뻐끔이 정도라도 어느정도 되지 않으면 작업이 아주아주 힘듭니다. (머 자신감있게 콩글리쉬라도 하시면서 사교성과 유머감각 좋으시면 추천드립니다.)

힐튼호텔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는 저녁시간이 되면 클럽으로 변하여 호텔투숙객들을 상대로 술을 판매합니다. 몸매좋은 외쿡여성들이 많이 보여요. 물론 안그런 분도 있긴 합니다. ㅋ
여기서 술한잔 걸치시면서 분위기를 뛰우고 같이 숙소로 올라가시는 분들이 좀 많이 보이여군요. (위에 말씀드린대로 자신감과 사교성 유머감감을 겸비하신 분이라면 정말 적은 금액에 공떡을 노리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저는 위와같은 능력이 없기에 호텔에서 나와 지나가는 툭툭이를 붙잡아 타고 말했습니다.
Go Go~~ Soicowboy~
참 그리고 소이카우보이는 단순한 홍등가가 아닙니다.
Agogo Bar라고 합니다.
소이카우보이는 하나의 가계가 아니라 거리이며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테마 Bar가 존재하며 다 영업하는 행위가 다릅니다.
머 트렌스Bar, 교복Bar(하의탈의), 올누드Bar(전신탈의) 등등...
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있고 무대위에서는 여성들이 춤을 추고 있고 손님들은 무대아래에서 맥주등 음료를 마시며 춤을 추는 여성들을 구경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춤을 추는 여성들이 어리춤에 번호표를 달고 있어요.
웨이터를 부르고 번호를 초이스하면 좀있다가 해당 번호를 달고 있는 여성이 제옆에 착석을 하게 되죠.

※ 중요 !!!!! 여기서 AgogoBar의 매너는 여성이 착석할 경우 맥주를 한잔 사줘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대략적인 견적을 이야기하고 웨이터에게 마마상을 불러달라고 한다음 여성을 대리고 나가는 것에대한 견적을 치루고 대리고 나가면 다음날 아침까지 여성은 고객의 소유가 됩니다. (음 소유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고 해당 고객과 놀아준다고 하는게 정확하겠네요.)
머 저도 초이스를 해서 옆에 여자를 앉히고 대리고 나와 숙소앞으로 이동하여 식당에서 밥먹고 술한잔 걸치고 호텔로 들어가 거사를 치루는데 음... 내상을 입었어요...
※ 중요 !!!!! 참 그리고 외국가서 거사 치루실때는 꼭!!!!!!! 콘X을 착용하시고 하세요. 특히 태국 아주 위험한 동네에요.
샤워하고 거사를 치루고 이야기좀 하다가 한 30분?? 잠깐 잠들었는데... 그 잠깐 잠든사이에 도망가 버렸습니다.. 젠장..
보통 잘만나면 아침까지 옆에서 같이 자주거든요. 그런데 음.... 다행히 없어진 물건은 없었지만 지기분이 그렇네요.
한번밖에 못했는데 돈을 까먹은거 같은 기분입니다. 젠장.........
아 저는 베트남이나 대만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거 기회가 날까 모르겠네요.
정말 두서없는 후기였습니다.
글쓰는 능력이 모잘라 이정도 뿐이네요 ㅋ
대신 궁금하신부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는 최대한 도움드리겠습니다.


⑤ 총평점수: ★★☆☆☆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강남-러시아여왕벌] [샤라+3] 이쁜와꾸와 색기넘치는 와꾸 진정한 엘프네요 샤라

[강남-러시아여왕벌] [샤라+3] 이쁜와꾸와 색기넘치는 와꾸 진정한 엘프네요 샤라


① 업소명: 러시아여왕벌


② 방문일시: 12월13일


③ 파트너명: 샤라


④ 후기내용:


딱 백마같은 비쥬얼이었습니다 키나 몸매나 ㅎㅎ





슬림한 바디라인과 이쁜 여대생 느낌이라 해야하나 색기도 넘쳐흘렀네요



애교가 정말 많고 귀요미포텐이 터지는 아가씨였습니다



특히 눈웃음이 정말 치명적인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할때마다 눈웃음으로 쳐다봐주는데 정말 심장 폭발할뻔했습니다...





연애


키스를 시작으로 해서 삼각애무를 시전을 해줍니다



밑으로서서히 내려가면서 저의 물건을 애무를 하는데 정말 황홀하더군요...



그런데 뒤돌아서있는 엉덩이가 너무 섹시해서 저도모르게 바로 69자세를 취하니



바로 흔쾌히 수락해주더군요 클리를 무한정으로 공략해주니 싱싱한 활어반응을 보여주며



엄청난 물을 쏟아주네요 그러고 여상위로 진입해서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태어나서 처음받아보는 스킬이였습니다 쪼임이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아담해서 그런지


좁보인거 같은데 안에 꽉차는 느낌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대로가다간 그방끝날거 같아



자세를 뒤치기로 체인지후 넣었는데 쪼임이 역시나 강력해서 금방 싸버렷네요....







마인드



제가원하는건 다 흔쾌히 수락을 해주면서 키스 역립 거부없이


다받아줬습니다 오히려 좀 더 잘느껴준거 같습니다 즐기는 그런 적극적인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총평



애교가 정말 많습니다 나가는 순간까지 눈웃음과 애교를 부려주는데



정말 마음같아서는 집에 데려가고싶을정도였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원샷만 끊었지만 다음주에 재접할때는 무조건



투샷을 끊고 갈생각입니다



아담하지만 정말 이쁘고 몸매가좋은 샤라 마인드마저 좋아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귀염둥이 샤라와 정말 찐한 연애를 하고 돌아왔네요^^



⑤ 총평점수: 10점 만점에 10점

[강남-24시백마맛집] [안젤리나+2] 나의이상형에엄청가까운 우윳빛깔백마 안젤리나접선!



[강남-24시백마맛집] [안젤리나+2] 나의이상형에엄청가까운 우윳빛깔백마 안젤리나접선!



① 업소명: 24시백마맛집


② 방문일시: 12월17일


③ 파트너명: 안젤리나


④ 후기내용:
간만에회사야근을안하여 회사선배한분이랑즐달을하기위해 24시백마맛집에전화를걸었습니다


저는솔직히 프로필로는선택할수가없어 스타일미팅을하기위해 직접방문하여 초이스를진행하기로하였습니다



차에시동을걸어 회사선배와 한걸음에 메세지로알려주신 주소를찍고 바로 달려가였습니다 앞에도착하여 비상등을키고



잠시기다리니 실장님이 바로나오셔서 주차안내도와주시고 이것저것업소설명과 스타일미팅을거친후 첫번째방으로이동하였습니다



첫번재방문을열고 매니져를보았는데 얼굴도이쁘고 몸매도아름다웟지만 저는약간 슬림하지도육덕이지도않은 딱중간 통통한몸매를



좋아하여 패스를하고 2번째방에서 제눈에확들어오는 안젤리나 매니져를만나게되었습니다 첫만남에 긴생머리와 남방하나걸치고있는데



통통하고 탱탱한힙라인과 가슴도크고 섹시하게생긴얼굴을지닌 아이여서 바로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응대도 아주좋았습니다 팔짱을끼며 안으로들어가


침대에앉아 쥬스도따라주며 입고있는위에겉옷을벗겨주며 간단한대화타임을하는데 한국말과 영어둘다가능하여 불편함없이 편하게나눴던거같습니다



샤워서비스는없었습니다! 따로들어가 바디로 깨끗히씻고샤워실에나오니 타올을들고 제몸에 물기를닦아주는 안젤리나가 너무이뻐보이네요



침대에 누워 안젤리나를기다리니 다씻고나온안젤리나가 몸에물기를닦고 올탈을하고 걸어오는데 와...떡감지릴거같은생각이엄청들면서 밑에가 반응바로보이네요



본격적인 침대위에서연애는 정말좋았습니다 적극적인마인드로 제몸을구석구석 애무를해주는데 지금껏만나봣던 백마와는차원이다른아이였던거같습니다 



부드러운피부와 부드러운혀로 제몸을구석구석핥아가며 밑으로내려가 고개를들고있는제동생을부여잡고 저를섹시하게 한번쳐다보너니 맛잇게핥아주기시작하네요


뿌리에서부터 머리부분까지 천천히왓다갓다하며 핥아주는데 금방이라도 분출을해버릴거같았습니다 역립은하지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장비를장착한후 붕가붕가했습니다



여상위자세로 스타트를하는데 안젤리나 허리돌림이 아주좋습니다 깊숙히허리를요리조리돌려가며 섹시한표정을지으며 저를쳐다보며 가슴을 만져주기시작하는데 야릇하더군요



또방아찍기를하며 제가슴을핥아주는데 너무좋았던거같습니다 자세변경또한 싫은내색없이 적극적으로 응해주었습니다 뒷치기자세로 뽀얀피부를만져가며 강하게 피스톤질을하다가



쪼임이느껴지며 축늘어져 흔들리는 가슴을 마구문지르며 만지다 토끼처럼 엄청빨리사정해버렸습니다 ㅠ너무아쉬웠습니다... 

[강남-백마왕국] [줄리+3] 정신없이 즐기고 싶다면 줄리!!그녀를 보면 뜨거워

[강남-백마왕국] [줄리+3] 정신없이 즐기고 싶다면 줄리!!그녀를 보면 뜨거워

① 업소명: 강남 백마왕국


② 방문일시:12월 17일


③ 파트너명:줄리+3


④ 후기내용:






[강남 백마왕국/줄리+3]

섹쉬필의 이쁜 와꾸
늘씬한170의 키에 비율이 좋고
C컵이상의 그립감좋은 슴가
몸매라인이 개 쩜
와꾸와 몸매에 섹쉬함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저의 저질 역립도 잘 받아주고
만족시켜줄려는 모습을 보며
마인드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눈빛이 달라져요.기대하셔도 됩니다.
생긴것만 섹쉬하다고 생각하면 진짜 큰일 납니다.
스킬이 대단해요.특히 BJ.

쪼임도 좋고 움찍움찍하는게 리얼 반응이에요.
취향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정신없이 즐기고 싶다면 줄리!!
그녀를 보면 아주 즐거울듯합니다^^
추운날씨에 고추조심 내상조심
저의 생각을 담은 후기이기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생각하시고
백마왕국 말 그대로 백마들의 왕국인듯
줄리만나서 참 뜨겁게 놀았습니다^^

2018년 12월 16일 일요일

[동양] 태국 방콕 밤문화 경험기

[동양] 태국 방콕 밤문화 경험기


① 업소명: 방콕 소이카우보이 거리


② 방문일시: 2017년 09월


③ 파트너명: 불특정 다수


④ 후기내용:
회사에서 해외출장세미나가 있어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세미나숙소는 태국 방콕에 휘치한 힐튼호텔 세미나일정은 2박 3일 이었으며 저녁에는 개인자유시간이 있었고 차후 일정이 끝난 이후에는 2틀정도는 익스X디아를 이용하여 개인적으로 가격 저렴한 3성급 호텔을 예약하여 더 지냈습니다.
음 그리고 확실히 태국에서 직업여성과는 간단한 의사소통과 Money만 있다면 작업 및 대화에 큰 문제가 없지만 호텔클럽등에서는 영어가 뻐끔이 정도라도 어느정도 되지 않으면 작업이 아주아주 힘듭니다. (머 자신감있게 콩글리쉬라도 하시면서 사교성과 유머감각 좋으시면 추천드립니다.)
힐튼호텔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는 저녁시간이 되면 클럽으로 변하여 호텔투숙객들을 상대로 술을 판매합니다. 몸매좋은 외쿡여성들이 많이 보여요. 물론 안그런 분도 있긴 합니다. ㅋ

여기서 술한잔 걸치시면서 분위기를 뛰우고 같이 숙소로 올라가시는 분들이 좀 많이 보이여군요. (위에 말씀드린대로 자신감과 사교성 유머감감을 겸비하신 분이라면 정말 적은 금액에 공떡을 노리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저는 위와같은 능력이 없기에 호텔에서 나와 지나가는 툭툭이를 붙잡아 타고 말했습니다.
Go Go~~ Soicowboy~
참 그리고 소이카우보이는 단순한 홍등가가 아닙니다.
Agogo Bar라고 합니다.
소이카우보이는 하나의 가계가 아니라 거리이며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테마 Bar가 존재하며 다 영업하는 행위가 다릅니다.
머 트렌스Bar, 교복Bar(하의탈의), 올누드Bar(전신탈의) 등등...
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있고 무대위에서는 여성들이 춤을 추고 있고 손님들은 무대아래에서 맥주등 음료를 마시며 춤을 추는 여성들을 구경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춤을 추는 여성들이 어리춤에 번호표를 달고 있어요.
웨이터를 부르고 번호를 초이스하면 좀있다가 해당 번호를 달고 있는 여성이 제옆에 착석을 하게 되죠.
※ 중요 !!!!! 여기서 AgogoBar의 매너는 여성이 착석할 경우 맥주를 한잔 사줘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대략적인 견적을 이야기하고 웨이터에게 마마상을 불러달라고 한다음 여성을 대리고 나가는 것에대한 견적을 치루고 대리고 나가면 다음날 아침까지 여성은 고객의 소유가 됩니다. (음 소유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고 해당 고객과 놀아준다고 하는게 정확하겠네요.)

머 저도 초이스를 해서 옆에 여자를 앉히고 대리고 나와 숙소앞으로 이동하여 식당에서 밥먹고 술한잔 걸치고 호텔로 들어가 거사를 치루는데 음... 내상을 입었어요...
※ 중요 !!!!! 참 그리고 외국가서 거사 치루실때는 꼭!!!!!!! 콘X을 착용하시고 하세요. 특히 태국 아주 위험한 동네에요.
샤워하고 거사를 치루고 이야기좀 하다가 한 30분?? 잠깐 잠들었는데... 그 잠깐 잠든사이에 도망가 버렸습니다.. 젠장..
보통 잘만나면 아침까지 옆에서 같이 자주거든요. 그런데 음.... 다행히 없어진 물건은 없었지만 지기분이 그렇네요.
한번밖에 못했는데 돈을 까먹은거 같은 기분입니다. 젠장.........
아 저는 베트남이나 대만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거 기회가 날까 모르겠네요.
정말 두서없는 후기였습니다.
글쓰는 능력이 모잘라 이정도 뿐이네요 ㅋ
대신 궁금하신부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는 최대한 도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태국갤러리에 떡지도를 이용하시면 태국현지의 각 업소들 위치등이 나와있어서 편하게 이용하실수 있어요 ㅎㅎ

⑤ 총평점수: ★★☆☆☆




[동양] [베트남 ]호치민 풍투이 마사지

[동양] [베트남 ]호치민 풍투이 마사지


간만에 풍투이 마사지 방문...



풍투이가 서비스로 유명한 곳이나, 지난 두번째는 그냥 쏘쏘...



이번 방문도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음 (사실은 기대 조금 했음)



저녁시간에 방문해서인지, 대기자 없이 바로 입장...



한참을 기다려도 안옴...



같이 방문한 지인들은 벌써 아이들 입장..



기다리다 지쳐, 습식 사우나들어감...



들어가서 얼마 있으니, 꼬맹이 방에 들어오길래 바로 나옴..



이 아이 적극적임....



보자마자 앵기고, 키스도 해줌...( 풍투이에서 키스 했다는 말은 처음 들어봄,,)



간단한 인사하고, 욕조에 들어가서 씻김을 당함,,,,



씻는 도중에 똘똘이에 키스질 남발...



다 씻고, 침대에 누워서 본격적인 서비스 돌입...


아 아이는 특이하게 키스먼저 시작...

 

일단 뒤로 누우라고 하더니만, 뒷판 집중 공략....특히 똥꼬를 집중 공략...

 

뒷판 끝나고, 앞판 순서,,,,,

 

흠,,, 한국 안마업소의 관리사 만큼은 못하지만, 나름 끝내줌...위 부터 시작해서, 아래... 그래고 똥꼬까지.......


앞판 마무리, 침대 끝으로 끌고 가더니, 앉힌후 bj.....


이것이 끝이 아님...그 상태에서 나의 두다리를 올리게 한후 또 똥꼬 집중 공략.....



나중에는 입으로 몰고 손가락으로 똥꼬를 공략하는데, 나름 나쁘지 않음 ^^;;


마무리는 시원하게 입싸로 마무리....


지난 두번은 정말 별루였은데, 이번 서비스는 베트남 기준으로 영혼까지 털림...


시간이 좀 남아서 둘이 토킹어바웃..


그 아이 왈,,,,자기한테 서비스 받으면, 손님들이 다 좋다고함,,,(인정)


근데 팁은 똑같이 주면서, 다음에 오면 많이 준다고 하고서는 다음에 안온다함...



그래 나는 나는 이해 한다. 그리고 너 서비스 진짜 굿이다라고 말해줌...


퇴실 시간이 되서, 그 아이 팁 써주는 용지 가지고 와서 팁 적아달라고함...



그 아이를 보며, 씩 웃으면서 당당하게 400,000 적어줌...


그 아이 액수 보더니 깜언 하면서 썩소 날림 ㅋㅋ


가뿐한 마음으로 퇴실해서 일행들과 합류후 귀가 !!!!!



덧 붙이는글 :  서비스가 좋다고 해도, 팁은 많이 주면 안됨, 정말로 서비사가 괜찮았다고 생각되면 10만동에서 20만동 주는거야 뭐 ㅎㅎ

[동양] 베트남 밤문화에 대해

[동양] 베트남 밤문화에 대해

베트남 유흥 

1) 가라오케KTV

2) VIP 마사지

3) 콜걸



1) 가라오케 KTV

가라오케는 아가씨 와꾸가 제일 잘 나오지만 룸비, 술비, 아가씨비용, 숙박비, 2차비용등 돈이 많이 깨짐.

1차 50만동 ~ 100만동 (3만 ~ 5만원)

2차비는 100만동 ~ 150만동(5만 ~ 7만 5천원)

3. 팁 30만동 ~ 50만동 (약 15,000원)

토탈 13 ~ 15만원

(약 2시간 기준)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는 더 비쌀 수 있음.




2) VIP마사지

베트남에 아주 많음. 빨간색에 VIP라 적혀 있으면 VIP마사지임.

기본료 30만동 ~ 50만동(한화 17000원 ~ 25000원)

오랄 25만동(약 20,000원 추가)



총 1시간 토탈 45,000원(약 100만동) 오랄 포함




3) 콜걸

Zalo라는 메신저를 통해 여관이나 호텔로 아가씨를 부름.

쉽게 말하면 채팅 어플로 여자 꼬셔서 먹는 형태

콜걸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축에 속하나 사진빨 많음.

숏 타임은 50만동 ~ 100만동 (3만원 ~ 5만원) 1시간 기준

롱 타임 200만동 ~ 300만동 (10만원 ~ 15만원) 12시간 기준.





제일 좋은 것은 베트남 여자 꼬시기

태극기 그려진 베트남 서적 들고, 어설픈 영어로 베트남에 대해 알려달라.

나는 한국인이다. 이런 식으로 들어가도 잘 먹힘.


요즘엔 박항서 때문에 더더더더 잘 먹힘.

베트남 3개월 정도 체류 하면 여자를 미친듯이 많이 연애 할 수 있음.

단, 베트남 여자 집착 매우 매우 심함.

바람 폈다가 잘 때 고추 잘릴 수 있음.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동양] 파타야 사바이디 물집 기행기

[동양] 파타야 사바이디 물집 기행기

아래 파타야, 방콕 간략 기행기를 올렸는데, 다시 집중해서 사바이디 보디 마사지집 자세한 기행기 써 보겠습니다.


홀리데인인 파타야에 숙소를 정하고 털래털래 세컨로드 방향 향해 걸어서 (5분 정도) 사바이디 보디 마사지집으로 향했습니다.
( * 참고 : 사바이룸 마사지가 길 건너에 있는데 거기는 물 굉장히 구리니 가지 마시길.....)


물론 제가 간 기간이 송크란기간(태국 최대 명절,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고 함)이라 지나가면서 물 굉장하 많이 맞았습니다.



파타야 송크란 기간은 4월 15일부터 시작인데 전날부터 쏘아 대더군요~~~ 무방비상태에서 물 맞으니 기분 살짝 안 좋은 상태에서 급하게 사바이디 물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제 얼굴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외칩니다. 얼마나 많은 한국인들 방문했는지 한국말 잘 하더군요...


의자에 앉기도 전에 나이 지긋하신 웨이터 제 옆에 붙어 "136번 추천, 136번 추천~~" 이런 말 바로 해줍니다. 송크란 기간 탓인지 몰라도 전에 비해서 언니들 수량이 많이 줄었고, 그렇게 뛰어나게 이쁜 언니들이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왜 136번 추천하냐고 물어보니 서비스 정말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언니 BJ 하는 모습 흉내내면서 최고라고 계속 엄지 치켜 세우며 내 말 믿어도 된다고 계속해서 추천합니다.

딱히 다른 아가씨도 없고 해서 형님의 추천대로 136번 선택했습니다. 어항에 있지 않고 따로 호출하더니 나오더라구요. 속으로 못 생겼으면 뺀지 놓으리라 마음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키도 크고 늘씬합니다. 얼굴이 약간 무섭게 생겼지만 언니 영어도 무지 능수능란하게 잘 합니다.


이 언니 태국 보통 언니들에 비해 영어를 잘 해서 이것저것 언니 인생사 물어봅니다.


171cm, 치앙마이 출신, 31세, 아이 한명,

남편은 태국 바람둥이로 젊었을 때 잠깐 만났는데 바로 바람펴서 헤어짐, 법률혼 가보지도 못한 미혼모임(조금 불쌍)

쉽게 말해 한 두번 따 먹히고 바로 버려짐.....

31세라고 하도 당당히 말해서 사실같아 보이긴 했습니다. 파타야에 지금 언니랑 같이 살고 있다고, 마땅한 직업이 없어서 이거 하고 있다고 너무 솔직하게 다 이야기합니다. 안스럽지만 물집이나 어고고바에서 일한 언니들의 현실이죠. 태국의 노동의 가치가 너무도 싸서 돈 벌기 어렵고 그러다보니 얼굴 조금 반반하면 이런 유흥에 뛰어들수 밖에 없는 현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가격도 제일 쌉니다. 2000바트(약 8만원 안됨)....
(방콕 싸가지 없는 물집들은 나이가 있으면 서비스가 좋아진다고 더 비싸게 받았는데 여기는 솔직해서 좋았음)


제가 이야기 잘 들어주고 토닥토닥 거려주고 나이에 비해 몸매관리 잘했다, 피부 좋다, 가슴 예쁘다 막 칭찬해 준지 몰라도 언니 적극적으로 바디 탑니다. 와~~ 진짜 일본 AV에 나오는 SoftLand 안마 신보다 더 바디 탑니다. 간혹 묘기 선 보이며 앞쪽, 뒤쪽 바디 타 줍니다. 강남 언니보다 한 수 위입니다.

연륜 때문인지 남자에 굶주렸는지 아니면 저의 피부에 반했는지 몰라도 너무 섹스반응이 좋더군요. 얼굴 조금만 안 보고 신음소리와 몸매 보니 더 급 꼴렸습니다. 원래 치앙마이 출신 여자들이 태국내에서도 굉장한 미인이란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원래 한 20분 넘게 세게 박아주는데, 그만 10분 좀 지나니 바로 반응이 와서 발사를 해 버렸습니다.


언니 다소 당황한 표정을 짓더군요. 왜 이리 금방 싸냐며 콘돔을 이내 새로 갑니다. 다시 전투 돌입했습니다. 언니 제 위로 올라와서 말타기 최고의 신공을 펼칩니다. 정말 너무나 말을 잘 탑니다. 한 번 쌌어도 너무 반응이 좋아서 제 동생도 벌떡 기립해서 즐깁니다.

이번에 한 15분 정도 피스톤 운동해서 적절하게 발사~~~ 언니 중간중간 부들부들 떨고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카올리(한국인)의 테크닉과 파워를 선사해주었죠.....


대략 1시간 30분 정도 흘렀습니다...